상경 합격수기

연세대 상경계 BLIS 합격수기

상경 합격수기

연세대 상경계 BLIS 합격수기

 상경 대표 합격수기

[합격수기] 2026학년도 연세대 경제학부 일반편입 합격생 최oo

* 본 합격수기는 국내 최대 편입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독편사(독하게 편입하는 사람들)에서 원본 합격수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106af5ed1a9a9.png[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


- 인서울 중상위권 / 4.24 / 825




[ 편입 지원 동기 ]


-전적대 학교생활도 정말 행복했지만, 교수라는 꿈을 꾸게 되면서 헛헛함을 느꼈습니다. 학벌도 아쉽고, 학교에서 개설되는 강의가 적어서 아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능을 또 보고 싶진 않아서 편입을 고려하게 되었고, 연세대 상경계 편입은 수학 필기시험만 본다는 소식을 접하고, 수학만큼은 자신이 있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나 논술을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연대 상경계 편입이 제게 최적화된 시험이라 판단했습니다.




[ 수강했던 편입학원 ]


-Blis학원 (필기시험+학업계획서)


사실상 저를 합격시켜준, 정말 감사한 곳입니다. 마음 같아선 큰 절이라도 올리고 싶습니다




[ 공부했던 영어 교재 ]


-(토익) 에듀윌 토익 베이지 +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전적대에서 에듀윌 제휴 이벤트가 있어서 할인받고 인강을 들었습니다. 이런 이벤트 있을 때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 공부했던 수학 교재 ]


1) Blis 우현 선생님 강의노트, Blis 통계학 선생님 강의노트 & 퀴즈 & 진단평가 (Blis학원 교재)  

=> 가장 많은 도움이 된 교재들입니다. 자세한 활용법은 밑에 써뒀습니다.


2) 경제수학 (정필권) (연세대 지정도서, Blis학원 교재)

=> 지정도서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봤습니다. 다만 선생님이 찝어주신 예제와 연습문제만 다 풀었습니다.


3) Mathematical Statistics 7ed (Wackerly) (Blis학원 교재, 원서)

=> 학원 교재였고, 통계 방법론과 확률론을 배울 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원서로 되어 있어서 실제 시험을 대비하기에도 좋았습니다. 


4) EXCEL, SPSS, R로 배우는 통계학 입문 (강상욱 외 12명) (연세대 지정도서, Blis 학원 교재)

=> 지정도서이긴 했지만, 증명 설명이 부족하고 예제 난이도도 높지 않아,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만 보고 9월 이후엔 잘 안 봤습니다.


5) Introduction to Mathematical Statistics (Hogg, 원서) 

=> 학원의 통계학 수업 중 알게 된 책입니다. 3차 모의고사 이후 수리통계학 파트가 부족한 것 같아 보충용으로 썼습니다. 특히 전 조건부 기댓값과 분산, LOTUS를 어려워했어서 이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풀었습니다.


6) 미시경제학 (이준구, 최승주) (전적대 교재)

=> 학교 교재여서 많이 보긴 했으나, 문제 자체보단 경제학의 흐름을 익히는 데 포인트를 뒀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본 교재가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Blis의 커리큘럼과 체크리스트에 써진 목록을 충실히 지킨 게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준 것 같습니다.




[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


1) 시험 후기


: 요약하자면 '무엇을 상상해도 그것보다 어려울 것이다'입니다. 긴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통계학의 경우, 예상치 못한, 괴랄하다 해도 될 것 같은 문제를 접하면서 멘탈이 바사삭 뽀개졌습니다. 경제수학도 난이도가 쉽지 않았습니다. 선생님들이 어렵다고 여러 번 강조하시긴 했지만, 저도 생각은 했었지만, 실제 문제를 접했을 때의 멘탈 바사삭은 다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Blis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리고, 학교 계량경제학 시간 때 배웠던 내용으로 어떻게든 썼습니다. 특히 경제수학은 모의고사를 통해 훈련한 내용들이 많아 비교적 답을 쓰기가 수월했습니다. 답안지를 쓰며 특히 신경쓴 건 '절대 백지는 안 된다!!!'였습니다. '내가 힘들면 남도 힘들다, 어떻게든 부분점수 받겠다!!'의 마인드로 즙 짜듯 썼습니다. (자가 채점을 했을 땐 답이 생각이 안 나서 통계학은 0점이겠구나 했었는데, 결과를 보니 역시 뭐라도 쓰는 게 중요했구나 싶습니다ㅎㅎ) 


솔직히 지금도 어떻게 붙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서대문구 쪽으로 절을 올려봅니다.



다음 파트를 쓰기 전, 먼저 이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Blis 없이는 합격이 어렵다!!'


저도 처음에 다른 분들 수기 볼 때는 솔직히 홍보 아닌가 싶었는데 해보니 알겠더군요. 독학으로 가능한 게 아니란 걸..




2) 시기 별 진도


: 저는 2학년 때 무휴학 편입 준비를 했습니다.


2-1학기: 본전공+이중전공 수업이 15학점이라, 이때는 사실상 편입 준비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6월까지 경수+통계 인강을 5개도 못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 본전공이 경제학이어서, '이것도 같은 공부다!'하고 열심히 수업을 들었고, 이후 전공과목을 모두 A+을 수료하여, 이를 학계서에 녹여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점이 합격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1교시 강의 전에 러닝을 하며 체력을 다졌습니다.


여름계절학기: 2학년 수료 조건을 맞추기 위해 15학점이 남은 상황이었는데, 바빠질 2학기를 대비해 3학점 계절학기를 다녔습니다. 다만 중간 이후 온라인이었고, 패논패 꿀교양이었기 때문에 가능했지, 다른 경우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편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간도 많지 않고 어찌 시작할지도 모르겠어서, 제가 잘 모른다는 걸 빠르게 인정하고 Blis 커리큘럼만 따라갔습니다. 결과적으론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이때는 하루에 통계학 1강+퀴즈&경제수학 1강+퀴즈 이렇게 진도를 나갔고, 7월 모의고사 전에 진도를 따라잡았습니다. 



2-2학기


: 양은 적으나 전공 수업이 있어서, 일단 전공 공부는 하고, 남은 시간은 편입 준비에 올인했습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러닝하며 건강 관리를 하고, 매일 10시간 동안 Blis를 통해 편입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11월부터 강남에서 Blis 현강을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그때부턴 매 주말마다 수업을 들으러 갔고, 모의고사는 현장감을 위해 모두 대면 모의고사로 치렀습니다.



3) 공부 방법


•통계학: 애초에 대학원 수준의 난이도이기에, 개인적인 공부론 못 따라가겠어서 Blis 커리큘럼만 따라갔습니다. 1) 온라인 강의를 보며 2) 노트에 내용을 정리한 후 (선생님이 쓰신 문장과 저를 위한 이해용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3) 강의가 끝난 후 한 번 복습 후 4) 퀴즈를 풀고 오답노트를 진행, 5) 시험 때 볼 미니 요약노트에 내용 요약하기 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이후 11월 말에 전체 퀴즈와 진단평가를 풀되, '이게 실제 시험 문제라면 나는 어떻게 답을 쓸까?' 상상하며 풀이를 썼습니다. 전 아날로그적인 사람인지라, 손으로 써야 이해가 잘 되어서 노트를 여러 권 썼습니다.


통계학 선생님의 강의가 실질적 증명과 직관이 같이 결합되어 있어서 통계에 미숙한 저도 따라가기 쉬웠습니다. 또, Blis 측에서 제공한 복습 시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이해 정도를 점검해보고, 퀴즈를 통해 실전 감각을 날카롭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통계학, 특히 확률론과 수리통계학은 딴 길로 새기 쉬운 구조 같습니다. 예시로 A방식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B방식으로도 얼렁뚱땅 답이 나오면 '아! B인가보다!' 하기 쉽습니다. 저는 이럴 때마다 '이게 진짜인가? 그렇다면 왜?'라고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선생님께 1:1 질의응답을 하여 제 생각이 맞는지 점검했습니다. 


 이번 통계학 시험이 워낙 역대급의 난이도라 저 스스로도 0점을 예상했지만.. 결국 최초합을 할 수 있었던 건 Blis의 커리큘럼과 통계학 선생님의 열정적인 도움 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전해봅니다🥹



•경제수학: 경제수학도 1) 온라인 강의 보며 2) 노트에 내용을 정리  3) 강의 끝난 후 한 번 복습 4) 퀴즈를 풀고 오답노트를 진행, 5) 시험 때 볼 미니 요약노트에 내용 요약하기, 6) 11월 말에 퀴즈 다 모아서 다시 풀기, 이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다만 통계학보다는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통계학은 체리피킹에 초점을 두고, 경제수학은 다 풀 수 있게, 풀이에 쓰는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론 경제학 지식은 알지만 선형대수를 배운 적이 거의 없어서, Blis의 수업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현 선생님은 개념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엄밀한 증명을 중시하는 분입니다. 선형대수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점차 난도가 비정형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최근 시험의 성격에 매우 적합한 수업을 진행하십니다. 그래서 저 같은 선대 초보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최근 경제수학 시험은 경제학적 개념 이해+고난도의 수학적 문제 해결인데, 우현 선생님의 수업은 이런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와 기초 문제로 여러 번 훈련을 시켜주셔서, 시험 때 낯선 문제에도 상대적으로 덜 당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에서 나온 문제가 본 시험에서 유사하게 나왔어서, 모의고사를 꼼꼼히 보고 여러 번 푼 제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도 유용한 건 당연하고, 설명을 유쾌하게 잘 해주셔서 수업 날마다 재밌었습니다. 특히 티오가 나온 날에 그걸로 정차방정식을 만드시는 모습을 보고 '선형대수에 진심이시구나.. 나도 저 정도로 잘하고 싶다!!' 하고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참 잘 들었다 싶습니다ㅎㅎ


 

이 두 분은 저의 연세대 경제학부 편입 성공에 있어서 일등 공신인 분들입니다. Blis를 추천하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 학계서 작성 ]


: 시험이 워낙 어려웠어서 전 솔직히 1차에서 떨어질 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래서 학계서를 준비해야 하나.. 망설였는데, 제가 존경하는 어느 분의 말씀이 떠오르더군요. '로또의 당첨 확률은 무척 낮지만, 로또를 사지 않을 경우 당첨 확률은 0이다.' 그래서 일단 학업계횤서를 준비했다가, 1차가 붙은 후 허겁지겁 완성을 했습니다..ㅎㅎ


 자소서도 학계서도 경험이 전무했기에, 전문가인 Blis의 여훈 선생님의 Premium 반을 수강했습니다. 시험 후엔 멘탈이 너무 나가서 조금 쉰 후에 준비를 시작했는데, 처음엔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생각나는 건 마구잡이로 다 썼습니다. 그리고 여훈 선생님은 저의 이런 형편없는 글(..)을 봐주신 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시며 꼼꼼히 첨삭해주셨습니다. 특히 내용은 알지만 실무적인 경험과 요령이 없던 제게 '연세대의 니즈는 이렇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니 이런 주제로 접근해보자'며 좋은 주제를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새벽에도 첨삭본을 보내주실 만큼 진심으로 해주셔서, '아 정말 듣길 잘했다'고 여러 번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총 3번의 첨삭 과정을 거친 후, 제 글은 제 손에서 나온 게 아닌 것 같은 놀라운 학계서가 되어 있었고, 연세대 경제학부에 절 붙여주었습니다. 사실 이번 시험이 너무 어려웠어서, 합격에 학계서의 지분이 50%는 되지 않나 싶습니다..ㅎㅎ


 저는 대외활동으로 아카데미 하나 했고, 자격증도 없습니다. 토익도 그리 높지 않았고요. 그래서 경제학 과목이 모두 A+이고, 하고 싶은 주제가 명확히 있으며 이건 연세대에서만 가능하다!!를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교수님들이 이런 부분을 좋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


 저는 사실 '연세대학교'란 이름에 관해선 징크스?가 있었습니다. 대입에서 현역•재수 때 연세대를 다 1차에서 떨어졌거든요ㅎㅎ 그래서 제겐, 연세대는 평생 오르지 못할 나무였고, 이번에도 최선은 다했지만 안 됐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합격발표를 서울역 에스컬레이터에서 확인했는데, 합격을 받을 줄 몰랐기 때문에 '합격'이란 단어가 참 낯설었고, 동시에 너무 기뻐서 서울역 한복판에서 소리지르면서 다녔답니다ㅎㅎ 이 글을 보는 분들도 저와 같은 기쁨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세대 상경계 편입 시험은 정말 어렵고 준비 과정도 고됩니다. 편입 자체의 특성 상 수능에 비해 정보도 적고, 기조도 많이 바뀝니다. 혼자 힘으로 공부하기에는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 연세대 상경계 편입을 준비하는 모든 분께 Blis 학원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내용을 아는 것도 있지만, '내가 이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가?'에 대한 정확한 답을 제시해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학원 등록 전에는 '이것만 해도 될까? 1년이 날아가면 어쩌지..' 싶어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Blis의 수업이 필요한 부분만 압축적으로,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진행이 되어서 조금 늦게 시작했음에도 잘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연세대 상경계 편입시험은 어려운 개념들도 많지만, 근본적으로 통계학과 수학 기본 베이스가 약하면 접근할 수 없는, 실질적인 이해를 추구하는 시험입니다. 그리고 Blis의 커리큘럼은 그러한 연세대의 니즈를 정확히 맞추는 수업이었습니다. 기초 공사를 탄탄히 다지고, 그 위로 상위 개념을 쌓아가는 적층식 수업이라, 연세대 상경계 편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정말 딱 맞을 겁니다. 내가 연세대 상경계를 간절히 원한다면, 같이 여정을 함께할 길잡이로서 Blis학원이 정말 든든할 겁니다. 믿을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멘탈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건강 관리 필수입니다!! 전 매일은 못해도 주에 3번은 러닝을 했고, 겨울에는 감기를 피하려 쌍화탕과 꿀, 마스크를 달고 살았습니다. 장기적인 시험이기 때문에 페이스 조절이 중요합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주저리주저리 길게 썼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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