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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
인서울 중위권/ 3.8(4.5) / 810
[ 편입 지원 동기 ]
1학년 때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전공이 저와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수학에는 여전히 관심이 있었기에 이를 살릴 수 있는 경제학과, 특히 금융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학과 특성상 전과, 복수전공을 하기도 힘들 뿐더러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4학년 때 취업준비를 거의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성적에 비해 저의 학벌이 낮다고 생각해서 학벌에 대한 욕심이 조금 있었으며, 금융권 특성상 학벌을 굉장히 많이 보기에 학벌도 올려야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편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편으로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편입 정보를 찾아보던 중 연세대 상경계열은 경제수학, 통계학을 시험을 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blis학원을 알게 되어서 1학년이 끝나고 저의 수학적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편입학을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학원 선택 이유 ]
블리스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입니다.
1.효율적인 학습 가능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 요강을 보면 시험범위가 매우 방대합니다. 특히 공부 내용의 난이도도 만만치 않기에 연세대 상경계 편입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효율적인 학습범위가 필요합니다.
블리스 편입 학원의 커리큘럼은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시험을 대비하기위한 컴팩트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짜여져있어서 선택했습니다.
2.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성 확보
블리스 학원에서는 7,8월 모의고사, 파이널시즌 모의고사를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특히 연세대학교 세미나실을 대관하여 현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기에 실제로 편입시험을 치르는 것 처럼 시험 환경을 구성합니다.
이를 통해서 실전에서 나만의 행동강령을 연습하고, 퀄리티있는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검토하고,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행동할 지 연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3.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
각 강의마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학습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모르는 내용이 있었을 때, 카톡방을 통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퀴즈 점수와 다른 학생들의 점수를 비교할 수 있는 통계자료도 마련해주어서 제가 어디 위치에 있는 지 알 수 있다는 점도 저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4. 학업계획서 첨삭
저는 비동일계이기에 학업계획서를 어떻게 쓸 지 고민이었는데 학업계획서 첨삭 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2차 첨삭, 전공첨삭, 마무리첨삭이 있었는데 선생님과 1:1 전화를 통해서 상담을 하고, 학업계획서 방향을 잡아주셨고, 전공첨삭, 2차 첨삭을 통해서 학업계획서에 쓸 만한 소스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학업계획서를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 공부했던 영어교재 ]
해커스 토익 LISTENING(빨갱이)
해커스 토익 READING(파랭이)
해커스 토익 기출보카(노랭이)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3 LC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3 RC
<공부 시간>
※ 1~2월
노랭이로 단어 암기: 2시간(하루에 day 세 개 분량 암기, 3회독)
빨갱이, 파랭이로 LC,RC 개념 다지기: 3시간(인강 활용, 하루에 2강 수강)
※3월 이후
일주일에 4번씩 기출문제집 풀며 오답 체크
노랭이 단어 암기:1시간
토익은 1~2월에 꼭 따시는 걸 권장합니다. 제가 1~2월에 토익을 못 땄었는데 전적대 시험 공부, 편입학원 진도 따라가면서 토익을 준비하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 공부했던 수학교재 ]
※경제수학
1. 우현T 강의노트, 숙제, quiz, 진단평가
중요도:5
공부 범위: 전범위
회독수: 약 5회독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에 필요한 모든 개념들이 컴팩트하게 담겨있는 강의노트입니다. 수업 내용을 필기하면서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기에 여러번 반복해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숙제, 퀴즈문제, 진단평가 문제들도 다 퀄리티 좋은 문제들이니 반복해서 풀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정필권 경제수학 4판
중요도:4
공부 범위: 선생님께서 정해주신 분량
회독수: 2회독
지정도서로 선정되어 있는 책인 만큼 무조건 1회독은 하셔야합니다. 특히나 예전 기출문제에서는 이 책에서 연계되는 문제가 꽤 많았기 때문에 꼭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경제학활용 부분, 지엽적인 개념이 나오는 파트는 본문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3. 스튜어트 미분적분학 9판
중요도:2
공부범위: 이중적분, 삼중적분(변수변환법, 구면좌표계, 원기둥좌표계, 극좌표계 적분)
회독수:1회독
연세대 상경계 편입시험은 뭐가 나올 지 예상하기가 힘들고, 경향 또한 많이 바뀔 수 있다고 판단하여 파이널 시즌때 위 주제들의 exercise들을 풀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남는다 하시는 분들만 공부하길 추천드립니다.
4. 알기 쉬운 선형대수 12판 (안톤)
중요도:3
공부범위: 4. 일반 벡터공간(기저의 변경 제외), 7-3 이차형식, 7-4 이차형식을 이용한 최적화
회독 수:1회독
벡터공간에 대한 직관과 이해가 필요했기에 본문을 읽는 위주로 공부했고, exercise는 간단한 예제들만 풀었습니다.
선형대수학 심화 진도를 나갈 때 같이 공부했습니다. 벡터공간 개념은 추상적인 파트이기에 좀 더 이해가 필요하시다면 본문 정도를 읽는 것은 나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차형식 부분을 공부한 이유는 쿤터커 문제를 풀 때 목적함수가 이차형식인 경우, 좀 더 빠르게 최적해가 어떤 제약조건에 binding하는지 guess하는 직관을 기르기 위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전적대에서 선형대수학을 들었기에 효율이 있었지만, 만약 선형대수학을 듣지 않은 분이라면 이 부분은 공부를 안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5.Introduction to real analysis third edition(Manfred Stoll)
중요도:1
공부 범위: 3.1 convergent sequences, 3.2 sequences of real numbers, 4.1 limit of a function
회독 수: 1회독
경제수학 지정도서에 극한의 엄밀한 정의가 있었기에 파이널 시즌에 정말 간단한 예제들만 다시 풀어보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저는 전적대에서 해석학을 수강해서 공부했지, 혹시나 해석학 학습 경험이 없다면 절대로 손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6. Thomas 미분적분학
중요도:2
공부 범위: 테일러 급수, 부분분수 적분법, 삼각 치환법, 곡선의 길이
회독 수: 1회독
커리큘럼 마지막 고급 적분법 파트에서 선생님께서 선별해주신 문제들을 1번씩만 다 풀어봤습니다.
7. 경제학원론 2판(대런 애쓰모글루)
중요도:3
공부범위: 4장(수요와 공급), 6장(소비자 이론), 7장(판매자 관련 개념), 10장(조세파트), 12장(독점)
회독 수: 2회독
2025년 기출문제에 경제학 개념의 참, 거짓을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가 출제되어서 경제학원론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경제학 개념을 구조적으로 익히고,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수험생활 중에 경제학원론 수업을 같이 들어서 공부했지 만약 그게 아니라면 선생님의 강의내용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통계학
1. 통계학 선생님 통계학 강의노트, quiz, 진단평가
중요도: 5
공부범위: 전범위
회독 수: 약 7~8회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시험에 필요한 모든 통계학 내용들이 자세하게 담겨있는 강의노트입니다. 모든 본문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했으며, 문제들도 대학교 원서만큼 퀄리티가 높기에 문제를 씹어먹을 정도로 많이 풀었습니다.
다회독 필수입니다 꼭!
2.Excel, SPSS, R로 배우는 통계학 입문 4판
중요도:2
공부범위: 기초 확률론 파트. 추정/검정파트, 카이제곱검정, 다중선형회귀분석(다항회귀)
회독 수: 카이제곱검정(3회), 나머지(1회)
지정도서이지만 증명이 생략되어 있고, 문제들이 다 쉽기에 기초 개념을 복습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본문만 읽고 선생님께서 지정해주신 문제만 풀었지 그 이상을 하진 않았습니다.
카이제곱검정파트는 아직까지 기출된 적이 한 번도 없기에 지정도서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 같다고 생각해서 여러번 읽고 연습문제도 꼼꼼히 풀었습니다.
3. Mathematical statistics: with Applications(Wackerly)
중요도:4
공부 범위: Ch 2-6, 11
회독 수:3회
선생님께서 숙제로 내주실 때 사용하는 교재입니다. 문제 수가 많고 계산 연습도 많이 할 수 있기에 처음 복습할 때 풀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선생님께서 지정해주신 분량만큼만 풀었습니다.
4.Introduction to mathematical statistics 7(Hogg)
중요도:3
공부 범위: Ch 1-3
회독 수:1회
난이도가 있는 수리통계학 원서로 유명합니다. 파이널 시즌 때 새롭고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참고했습니다.
특히 다변량 분포 문제 테크닉을 키우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
<채점 결과>
가채점 기준으로 경제수학 90점, 통계학 30점으로 총 120점을 받았습니다
부분점수가 없다면 100점 언저리일 것 같습니다.
<편입시험 후기>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문제는 항상 저희의 수준을 뛰어넘게 문제를 출제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이번 해가 더 그랬고요. 그래서 어떤 어려운 문제를 만나든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하면 점수를 최적화 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합니다. 블리스 실전 모의고사에서 이런 연습을 많이 해왔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수학
경제수학 문제는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다양한 범위에서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그래서 체감 난이도는 작년보다 살짝 낮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4번 문제 (b),(c)를 제외하고 40분만에 다 풀었습니다.
1번 문제는 명제의 참 거짓 판별 문제로 나왔는데 문제풀이 테크닉보단 개념을 알고 있다면 충분히 다 풀 수 있었습니다.
1-(a)
역행렬과 수반행렬의 관계식을 몰랐다면 상당히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시험 전에 타 대학 선형대수학 기출문제를 풀어주셔서 정말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1-(b)
역행렬의 정의를 알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대부분 역행렬의 정의는 알고 있었기에 쉽게 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c)
행렬을 대각화하면 되는 문제였으나 문제에서 대각화라고 직접 언급하지 않았기에 대각화의 정의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면 못 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한 저는 이 문제가 오류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원래 하던 대로 대각화를 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채점이 어떻게 되었을 지는 의문입니다.
1-(d)
오일러의 정리를 알고 있었다면 한계효용이 1차 동차함수임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오일러공식은 다들 공부했을 것 같기에 체감 난이도는 그렇게 높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2번 문제는 일반적인 비용 최소화 모델 문제입니다. 비용 최소화 모델만 알고있다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3번 문제는 적분인자 방법을 이용한 일계미분방정식 문제입니다. 미분방정식 문제가 꽤 오래전에 나왔었는데 이번에 시험에 나와서 꽤나 놀랐습니다. 적분인자 방법이 역대 기출문제를 보면 지엽적인 개념이긴 하나 풀이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기에 마지막에 계산 실수만 안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번 문제는 두 기업의 이윤 최적화 문제이나 하나는 완전경쟁시장, 하나는 독점시장인 문제입니다. 지정도서에 두 기업의 이윤 최적화 문제가 나와서 연계가 되었다곤 볼 수 있으나 완전경쟁시장, 독점시장이 섞여있고 (b)에서는 관세까지 부과하기에 계산적으로 복잡하기 보다는 개념적으로 복잡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a)까지만 풀고 (b),(c)는 통계학을 풀어보고 건드려보자 생각했습니다(뒤에 후술하겠지만 통계학에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1번을 풀고 5분만에 돌아오긴 했습니다 ㅎㅎ)
우현 선생님의 실전 모의고사에서 조세 관련 문제가 있어서 이 문제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 독점시장, 완전경쟁시장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윤함수를 설정하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b)조세 부과 후 수요함수가 어떻게 바뀌는 지 알고 있었다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조세 부과 후 수요함수를 잘못 설정해서 임계값은 맞았으나 부등호 방향이 바뀐 채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여기서 점수가 날아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c)(b)를 제대로 풀었다면 포락선 정리를 이용해서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쿤터커조건을 이용해서 풀까 말까 고민했는데, 통계학이 굉장히 난해하게 나왔기에 여기서 확실하게 점수를 챙겨야한다 생각해서 쿤터커 조건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고, 포락선 정리를 이용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후 조세를 언급하여 경제학적 의미를 서술했습니다.
그치만 (b) 문제를 틀렸기에 부분점수를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통계학
통계학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통계학 문제가 항상 우리의 수준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문제 난이도가 아닌 범위에서 변별을 주어서 2,3번은 거의 접근조차 못 했습니다.
그치만 침착함을 유지하고 1번을 풀었다면 합격권에 들었을 것입니다
1번문제는 순서통계량 문제였습니다. 최대순서통계량 문제였는데, 실전 모의고사에서 최대순서통계량 문제를 많이 연습해서 많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최대순서통계량을 직접 공부하지 않더라도 기본기가 탄탄하다면 충분히 풀 수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이 문제가 제일 할 만한 문제였기에 이 문제에서 합격 여부가 판가름 났을 겁니다.
(a),(b)번 모두 풀어서 35점 만점에 약 25점을 확보했습니다.
2,3번은 손을 대지 못 했습니다. 2번 문제는 SSE 비교 문제에서 어느정도 서술을 해서 부분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 공부 방법 ]
경제수학, 통계학 모두 공부방법이 다릅니다. 어떻게 공부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경제수학
경제수학은 개념을 알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전적대에서 수학을 전공했었기에 복습:문제풀이 비중을 4:6 정도로 가져갔습니다. 일일 공부시간을 2~3시간 정도 잡았습니다.
1. 머리속으로 어떤 개념을 배웠는지 떠올리기(수업들은 다음날)
경제수학은 개념을 알고 있는지 아는 것이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개념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먼저 어떤 개념을 배웠는지 머리속으로 떠올려야합니다. 백지 공부법을 활용해도 되나, 경제수학은 개념을 아는 게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머리속으로만 떠올렸습니다. 그렇지만 선형대수학같은 경우는 증명방법을 알아야하기에, 증명과정을 직접 써보았습니다.
2.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기(월~화)
경제수학은 문제 유형이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숙제 문제들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적용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또, 참고교재도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3.퀴즈 문제를 풀면서 점검하고, 강의 외에 알게된 점이 있으면 적어두기(수)
마지막으로 퀴즈 문제를 풀면서 제 상태를 점검하고, 해설지를 보면서 새로운 풀이 방법이 있거나 문제풀이 과정에서 알게된 점(더 효율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 등)이 있었으면 메모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다시 풀어본 후 저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경제수학을 다 복습한 후에 시간이 많이 남을 수 있는데, 충분히 복습했다고 생각이 드시면 나머지 시간은 통계학에 쓰시길 바랍니다.
※통계학
통계학은 개념을 아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그 개념이 필요한 이유, 등장 배경, 증명 방법, 예시를 통한 이해, 개념의 직관적인 이해까지 개념을 아주 씹어먹어야 제대로 공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수학과 다르게, 개념의 복합적인 이해가 가장 중요했기에 복습: 문제풀이 비중을 8:2 정도로 가져갔습니다.
일일 공부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잡았습니다.
1. 어떤 개념을 배웠는지 적어보기(수업 들은 당일)
일단 수업을 듣고 난 직후 복습을 할 때에는 오늘은 내가 뭘 배웠지? 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의, 정리, 명제들을 모두 정리해보고, 직접 써보고, 증명을 해봅니다. 그래서 머리속에 목차, 공부한 내용들은 넣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2.수업 내용 모두 암기+ 수업시간에 알려준 예시, 직관 모두 포함(월~화)
이제는 강의노트를 보지 않고 공부한 내용을 백지에 모두 적어봅니다. 이 단계에서는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개념의 원리, 예시, 직관적 이해 모두 손으로 써보면서 머리에 정리해둔 목차에 세부적인 내용을 넣는다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복습노트를 절대 보지 않고 직접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떠오르지 않는 개념이 있다면 그 내용을 다시 보고 처음부터 다시 개념을 백지에 적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저도 초반에 이렇게 공부할 때 개념공부를 한다고 5~6시간정도를 쏟아부었습니다. 그치만 이 과정이 반복될 수록 나중에 수리통계학을 공부할 때 편해질 겁니다.
3. 복습노트와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 체크(수)
월요일 화요일 매우 힘든 복습을 마치고 나서는 복습노트를 보면서 자신의 공부 내용과 비교합니다. 부족한 점이 없다면 2번 단계를 반복하면 되고,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다시 보완(필기본에 추가로 적기)하여 다시 복습합니다.
4. 숙제, 문제풀이(목)
이제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 퀴즈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문제가 안 풀리더라도 하루정도는 고민하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 이상하게 푼 것 같거나, 문제 고민 시간이 하루를 넘어가게되면 그냥 틀렸다고 체크합니다. 그 이후 해설지를 보면서 자신의 풀이가 해설지와 맞는지, 만약 아니라면 선생님께 질문드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새로운 문제풀이 방법, 새로운 개념이 해설지에 쓰여있다면 그 방식으로도 풀어보고 필기본에 노트해둡니다(저는 size bias, bayesian update, zero truncated poisson, zero inflated poisson 등을 노트해뒀습니다). 물론 오답이 있으면 다시 풀어봐야합니다.
5. 마무리 요약(금)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이번 주 복습한 내용을 머리속으로 정리해봅니다. 확실하게 머리속에 수업내용을 각인시킵니다.
6. 통계학 노트 만들기(파이널 시즌)
저는 10월 때부터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모아둔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약 4주정도 걸려서 비효율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으나, 다시 노트를 정리할 때 내용이 정리되고, 예전에 공부할 때 안 보이던 직관, 개념의 연결고리가 보이기 시작하기에 개념을 복습할 때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꼭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cf) 통계학 공부 시 유의사항
문제풀이에 너무 매몰되시면 안 됩니다. 개념 복습이 제일 우선시되어야합니다. 특히 저는 퀴즈를 파이널 시즌 전까지 1회독밖에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념 복습을 다시 한 후 퀴즈를 풀었을 때 모든 문제를 다 맞출 수 있었고, 실전 모의고사에서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념공부에 사활을 거셔야합니다.
<누적 복습 주기>
저는 무휴학으로 준비했고, 또 2학년 과목이 만만치 않은 과목들이 좀 있어서 학기중에는 복습을 많이 못 했습니다.
진단평가 칠 때 쯤에 4주치 개념을 다시 누적 복습하고, 파이널 시즌 때 통계학 노트를 보면서 개념을 회독하였습니다.
수업 들을 때 확실하게 복습을 해두니 시간이 지나서도 완전히 까먹지는 않았기에 나중에 다시 복습을 하는 것은 수월했습니다. 수업 한 번 들을 때 꼭 복습을 제대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부 시간>
1월부터 시작했고, 초수에 합격했습니다. 방학 때는 9~10시간, 학기 중엔 6~7시간 공부했습니다.
[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
후배님들께서 아셨으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무휴학 비동일계, 스펙x, 토익 고득점이 아니어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가 바로 증거입니다. 스펙도 하나도 없었고, 비동일계이고, 토익 점수도 800점대에 딱 맞췄으나 합격했습니다.
무휴학에 통계학 베이스가 하나도 없었으나, 시간 분배 잘 하고 열심히 노력하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공부에 모든 걸 쏟아부으시고, 편하게 공부하지 않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2.꾸준히 하기만 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편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학기를 병행해서 알지만, 학기중에서는 순공시간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불안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방학때와 파이널 시즌 때 정말 지쳐서 슬럼프가 올 수도 있습니다(제가 그랬습니다)
이럴 때는 공부가 잘 안 될 수도 있는데, 공부가 잘 안 되더라도 조금이라도 공부하면서 끈을 놓으시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공부를 멈추면 나중에 스노우볼이 굴려져서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순공시간이 2~3시간이어도 괜찮으니 포기만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컨디션 관리 필수
2번에서 여름방학 때와 파이널 시즌 때 슬럼프가 온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이 컨디션 관리 이슈여서 그렇습니다. 더위에 약해서 여름방학 때 정말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었고, 파이널 시즌 때는 4주동안 감기를 달고 살았으며, 밥도 잘 안 넘어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몸이 힘드시면 컨디션 관리도 꼭 하면서 수험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꾸준히!
4.토익은 꼭 빨리 따자
무휴학이신 분들 토익은 꼭 1~2월에 따두시는 걸 권장합니다.. 방학이 넘어가면 학원 진도+ 학부 공부에 치여서 계속 뒤로 미뤄지게 되고, 나중에 학원 진도도 많이 어려워지기에 빨리 따두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그랬었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5.수강 신청 관련
무휴학이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1학기 때 수업을 많이 들으시고 2학기 때 수업을 적게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2학기 때 파이널 시즌도 겹치고 학원 수업 내용도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학기 수업 많이 들으실 때, 모든 수업을 온라인 교양으로 채우는 건 비추천합니다. 1~2개 정도는 전공으로 채우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전공 2개(편입 관련 과목, 2학년 이수하기 위한 과목), 온라인 교양3~5개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편입 관련 과목으로 추천하는 것은 미시경제원론, 경제수학, 기초통계학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학점 인정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으로 들으시면 아마 부담이 많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회귀분석, 계량경제학, 수리통계학 등등...)
6. 파이널 시즌 때 공부 시 유의사항
파이널 시즌 때는 개념 무한 회독을 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을 칠 때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서술을 해야할 지 고민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문제 수가 적은 만큼 문제 하나하나의 호흡이 길기에 논리적으로 어떻게, 어디까지 서술을 해야할지 고민하며 문제풀이 시간을 최적화해야 합격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한 번 하기로 결심 하셨다면, 정말 이제는 돌아갈 길이 없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어려워보이겠지만 막상 하고나면 속 시원하고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겁먹지 말고 도전하시고, 정진하세요! 이제 준비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을 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본 합격수기는 국내 최대 편입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독편사(독하게 편입하는 사람들)에서 원본 합격수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
인서울 중위권/ 3.8(4.5) / 810
[ 편입 지원 동기 ]
1학년 때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전공이 저와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그래도 수학에는 여전히 관심이 있었기에 이를 살릴 수 있는 경제학과, 특히 금융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학과 특성상 전과, 복수전공을 하기도 힘들 뿐더러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4학년 때 취업준비를 거의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성적에 비해 저의 학벌이 낮다고 생각해서 학벌에 대한 욕심이 조금 있었으며, 금융권 특성상 학벌을 굉장히 많이 보기에 학벌도 올려야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편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한편으로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편입 정보를 찾아보던 중 연세대 상경계열은 경제수학, 통계학을 시험을 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전문으로 하는 blis학원을 알게 되어서 1학년이 끝나고 저의 수학적 특기를 살릴 수 있는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편입학을 도전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학원 선택 이유 ]
블리스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3가지입니다.
1.효율적인 학습 가능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 요강을 보면 시험범위가 매우 방대합니다. 특히 공부 내용의 난이도도 만만치 않기에 연세대 상경계 편입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효율적인 학습범위가 필요합니다.
블리스 편입 학원의 커리큘럼은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시험을 대비하기위한 컴팩트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짜여져있어서 선택했습니다.
2.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성 확보
블리스 학원에서는 7,8월 모의고사, 파이널시즌 모의고사를 볼 수 있도록 되어있고, 특히 연세대학교 세미나실을 대관하여 현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기에 실제로 편입시험을 치르는 것 처럼 시험 환경을 구성합니다.
이를 통해서 실전에서 나만의 행동강령을 연습하고, 퀄리티있는 파이널 모의고사를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검토하고,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행동할 지 연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3. 체계적인 학습 커리큘럼
각 강의마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서 학습 방향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모르는 내용이 있었을 때, 카톡방을 통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퀴즈 점수와 다른 학생들의 점수를 비교할 수 있는 통계자료도 마련해주어서 제가 어디 위치에 있는 지 알 수 있다는 점도 저의 위치를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4. 학업계획서 첨삭
저는 비동일계이기에 학업계획서를 어떻게 쓸 지 고민이었는데 학업계획서 첨삭 프로그램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2차 첨삭, 전공첨삭, 마무리첨삭이 있었는데 선생님과 1:1 전화를 통해서 상담을 하고, 학업계획서 방향을 잡아주셨고, 전공첨삭, 2차 첨삭을 통해서 학업계획서에 쓸 만한 소스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학업계획서를 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 공부했던 영어교재 ]
해커스 토익 LISTENING(빨갱이)
해커스 토익 READING(파랭이)
해커스 토익 기출보카(노랭이)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3 LC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3 RC
<공부 시간>
※ 1~2월
노랭이로 단어 암기: 2시간(하루에 day 세 개 분량 암기, 3회독)
빨갱이, 파랭이로 LC,RC 개념 다지기: 3시간(인강 활용, 하루에 2강 수강)
※3월 이후
일주일에 4번씩 기출문제집 풀며 오답 체크
노랭이 단어 암기:1시간
토익은 1~2월에 꼭 따시는 걸 권장합니다. 제가 1~2월에 토익을 못 땄었는데 전적대 시험 공부, 편입학원 진도 따라가면서 토익을 준비하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 공부했던 수학교재 ]
※경제수학
1. 우현T 강의노트, 숙제, quiz, 진단평가
중요도:5
공부 범위: 전범위
회독수: 약 5회독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에 필요한 모든 개념들이 컴팩트하게 담겨있는 강의노트입니다. 수업 내용을 필기하면서 과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기에 여러번 반복해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숙제, 퀴즈문제, 진단평가 문제들도 다 퀄리티 좋은 문제들이니 반복해서 풀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정필권 경제수학 4판
중요도:4
공부 범위: 선생님께서 정해주신 분량
회독수: 2회독
지정도서로 선정되어 있는 책인 만큼 무조건 1회독은 하셔야합니다. 특히나 예전 기출문제에서는 이 책에서 연계되는 문제가 꽤 많았기 때문에 꼭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경제학활용 부분, 지엽적인 개념이 나오는 파트는 본문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3. 스튜어트 미분적분학 9판
중요도:2
공부범위: 이중적분, 삼중적분(변수변환법, 구면좌표계, 원기둥좌표계, 극좌표계 적분)
회독수:1회독
연세대 상경계 편입시험은 뭐가 나올 지 예상하기가 힘들고, 경향 또한 많이 바뀔 수 있다고 판단하여 파이널 시즌때 위 주제들의 exercise들을 풀었습니다. 정말 시간이 남는다 하시는 분들만 공부하길 추천드립니다.
4. 알기 쉬운 선형대수 12판 (안톤)
중요도:3
공부범위: 4. 일반 벡터공간(기저의 변경 제외), 7-3 이차형식, 7-4 이차형식을 이용한 최적화
회독 수:1회독
벡터공간에 대한 직관과 이해가 필요했기에 본문을 읽는 위주로 공부했고, exercise는 간단한 예제들만 풀었습니다.
선형대수학 심화 진도를 나갈 때 같이 공부했습니다. 벡터공간 개념은 추상적인 파트이기에 좀 더 이해가 필요하시다면 본문 정도를 읽는 것은 나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차형식 부분을 공부한 이유는 쿤터커 문제를 풀 때 목적함수가 이차형식인 경우, 좀 더 빠르게 최적해가 어떤 제약조건에 binding하는지 guess하는 직관을 기르기 위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전적대에서 선형대수학을 들었기에 효율이 있었지만, 만약 선형대수학을 듣지 않은 분이라면 이 부분은 공부를 안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5.Introduction to real analysis third edition(Manfred Stoll)
중요도:1
공부 범위: 3.1 convergent sequences, 3.2 sequences of real numbers, 4.1 limit of a function
회독 수: 1회독
경제수학 지정도서에 극한의 엄밀한 정의가 있었기에 파이널 시즌에 정말 간단한 예제들만 다시 풀어보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저는 전적대에서 해석학을 수강해서 공부했지, 혹시나 해석학 학습 경험이 없다면 절대로 손대지 마시길 바랍니다.
6. Thomas 미분적분학
중요도:2
공부 범위: 테일러 급수, 부분분수 적분법, 삼각 치환법, 곡선의 길이
회독 수: 1회독
커리큘럼 마지막 고급 적분법 파트에서 선생님께서 선별해주신 문제들을 1번씩만 다 풀어봤습니다.
7. 경제학원론 2판(대런 애쓰모글루)
중요도:3
공부범위: 4장(수요와 공급), 6장(소비자 이론), 7장(판매자 관련 개념), 10장(조세파트), 12장(독점)
회독 수: 2회독
2025년 기출문제에 경제학 개념의 참, 거짓을 직접적으로 묻는 문제가 출제되어서 경제학원론 수업을 같이 들으면서 경제학 개념을 구조적으로 익히고,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수험생활 중에 경제학원론 수업을 같이 들어서 공부했지 만약 그게 아니라면 선생님의 강의내용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통계학
1. 통계학 선생님 통계학 강의노트, quiz, 진단평가
중요도: 5
공부범위: 전범위
회독 수: 약 7~8회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시험에 필요한 모든 통계학 내용들이 자세하게 담겨있는 강의노트입니다. 모든 본문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했으며, 문제들도 대학교 원서만큼 퀄리티가 높기에 문제를 씹어먹을 정도로 많이 풀었습니다.
다회독 필수입니다 꼭!
2.Excel, SPSS, R로 배우는 통계학 입문 4판
중요도:2
공부범위: 기초 확률론 파트. 추정/검정파트, 카이제곱검정, 다중선형회귀분석(다항회귀)
회독 수: 카이제곱검정(3회), 나머지(1회)
지정도서이지만 증명이 생략되어 있고, 문제들이 다 쉽기에 기초 개념을 복습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습니다. 본문만 읽고 선생님께서 지정해주신 문제만 풀었지 그 이상을 하진 않았습니다.
카이제곱검정파트는 아직까지 기출된 적이 한 번도 없기에 지정도서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 같다고 생각해서 여러번 읽고 연습문제도 꼼꼼히 풀었습니다.
3. Mathematical statistics: with Applications(Wackerly)
중요도:4
공부 범위: Ch 2-6, 11
회독 수:3회
선생님께서 숙제로 내주실 때 사용하는 교재입니다. 문제 수가 많고 계산 연습도 많이 할 수 있기에 처음 복습할 때 풀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선생님께서 지정해주신 분량만큼만 풀었습니다.
4.Introduction to mathematical statistics 7(Hogg)
중요도:3
공부 범위: Ch 1-3
회독 수:1회
난이도가 있는 수리통계학 원서로 유명합니다. 파이널 시즌 때 새롭고 어려운 문제를 풀기 위해서 참고했습니다.
특히 다변량 분포 문제 테크닉을 키우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
<채점 결과>
가채점 기준으로 경제수학 90점, 통계학 30점으로 총 120점을 받았습니다
부분점수가 없다면 100점 언저리일 것 같습니다.
<편입시험 후기>
연세대학교 상경계열 문제는 항상 저희의 수준을 뛰어넘게 문제를 출제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이번 해가 더 그랬고요. 그래서 어떤 어려운 문제를 만나든 당황하지 않고 어떻게하면 점수를 최적화 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합니다. 블리스 실전 모의고사에서 이런 연습을 많이 해왔기에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수학
경제수학 문제는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다양한 범위에서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그래서 체감 난이도는 작년보다 살짝 낮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4번 문제 (b),(c)를 제외하고 40분만에 다 풀었습니다.
1번 문제는 명제의 참 거짓 판별 문제로 나왔는데 문제풀이 테크닉보단 개념을 알고 있다면 충분히 다 풀 수 있었습니다.
1-(a)
역행렬과 수반행렬의 관계식을 몰랐다면 상당히 힘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시험 전에 타 대학 선형대수학 기출문제를 풀어주셔서 정말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1-(b)
역행렬의 정의를 알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대부분 역행렬의 정의는 알고 있었기에 쉽게 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c)
행렬을 대각화하면 되는 문제였으나 문제에서 대각화라고 직접 언급하지 않았기에 대각화의 정의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면 못 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또한 저는 이 문제가 오류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원래 하던 대로 대각화를 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래서 채점이 어떻게 되었을 지는 의문입니다.
1-(d)
오일러의 정리를 알고 있었다면 한계효용이 1차 동차함수임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 오일러공식은 다들 공부했을 것 같기에 체감 난이도는 그렇게 높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2번 문제는 일반적인 비용 최소화 모델 문제입니다. 비용 최소화 모델만 알고있다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3번 문제는 적분인자 방법을 이용한 일계미분방정식 문제입니다. 미분방정식 문제가 꽤 오래전에 나왔었는데 이번에 시험에 나와서 꽤나 놀랐습니다. 적분인자 방법이 역대 기출문제를 보면 지엽적인 개념이긴 하나 풀이법만 알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기에 마지막에 계산 실수만 안 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번 문제는 두 기업의 이윤 최적화 문제이나 하나는 완전경쟁시장, 하나는 독점시장인 문제입니다. 지정도서에 두 기업의 이윤 최적화 문제가 나와서 연계가 되었다곤 볼 수 있으나 완전경쟁시장, 독점시장이 섞여있고 (b)에서는 관세까지 부과하기에 계산적으로 복잡하기 보다는 개념적으로 복잡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a)까지만 풀고 (b),(c)는 통계학을 풀어보고 건드려보자 생각했습니다(뒤에 후술하겠지만 통계학에서 아는 것이 거의 없었기에 1번을 풀고 5분만에 돌아오긴 했습니다 ㅎㅎ)
우현 선생님의 실전 모의고사에서 조세 관련 문제가 있어서 이 문제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 독점시장, 완전경쟁시장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윤함수를 설정하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습니다.
(b)조세 부과 후 수요함수가 어떻게 바뀌는 지 알고 있었다면 쉽게 풀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조세 부과 후 수요함수를 잘못 설정해서 임계값은 맞았으나 부등호 방향이 바뀐 채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여기서 점수가 날아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c)(b)를 제대로 풀었다면 포락선 정리를 이용해서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쿤터커조건을 이용해서 풀까 말까 고민했는데, 통계학이 굉장히 난해하게 나왔기에 여기서 확실하게 점수를 챙겨야한다 생각해서 쿤터커 조건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고, 포락선 정리를 이용해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후 조세를 언급하여 경제학적 의미를 서술했습니다.
그치만 (b) 문제를 틀렸기에 부분점수를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통계학
통계학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통계학 문제가 항상 우리의 수준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문제 난이도가 아닌 범위에서 변별을 주어서 2,3번은 거의 접근조차 못 했습니다.
그치만 침착함을 유지하고 1번을 풀었다면 합격권에 들었을 것입니다
1번문제는 순서통계량 문제였습니다. 최대순서통계량 문제였는데, 실전 모의고사에서 최대순서통계량 문제를 많이 연습해서 많이 어렵진 않았습니다. 최대순서통계량을 직접 공부하지 않더라도 기본기가 탄탄하다면 충분히 풀 수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이 문제가 제일 할 만한 문제였기에 이 문제에서 합격 여부가 판가름 났을 겁니다.
(a),(b)번 모두 풀어서 35점 만점에 약 25점을 확보했습니다.
2,3번은 손을 대지 못 했습니다. 2번 문제는 SSE 비교 문제에서 어느정도 서술을 해서 부분점수를 받은 것 같습니다.
[ 공부 방법 ]
경제수학, 통계학 모두 공부방법이 다릅니다. 어떻게 공부했는지 소개하겠습니다
※경제수학
경제수학은 개념을 알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전적대에서 수학을 전공했었기에 복습:문제풀이 비중을 4:6 정도로 가져갔습니다. 일일 공부시간을 2~3시간 정도 잡았습니다.
1. 머리속으로 어떤 개념을 배웠는지 떠올리기(수업들은 다음날)
경제수학은 개념을 알고 있는지 아는 것이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개념만 알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먼저 어떤 개념을 배웠는지 머리속으로 떠올려야합니다. 백지 공부법을 활용해도 되나, 경제수학은 개념을 아는 게 중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머리속으로만 떠올렸습니다. 그렇지만 선형대수학같은 경우는 증명방법을 알아야하기에, 증명과정을 직접 써보았습니다.
2.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기(월~화)
경제수학은 문제 유형이 한정적입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숙제 문제들로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적용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또, 참고교재도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3.퀴즈 문제를 풀면서 점검하고, 강의 외에 알게된 점이 있으면 적어두기(수)
마지막으로 퀴즈 문제를 풀면서 제 상태를 점검하고, 해설지를 보면서 새로운 풀이 방법이 있거나 문제풀이 과정에서 알게된 점(더 효율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 등)이 있었으면 메모를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다시 풀어본 후 저만의 노트를 만들어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경제수학을 다 복습한 후에 시간이 많이 남을 수 있는데, 충분히 복습했다고 생각이 드시면 나머지 시간은 통계학에 쓰시길 바랍니다.
※통계학
통계학은 개념을 아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그 개념이 필요한 이유, 등장 배경, 증명 방법, 예시를 통한 이해, 개념의 직관적인 이해까지 개념을 아주 씹어먹어야 제대로 공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제수학과 다르게, 개념의 복합적인 이해가 가장 중요했기에 복습: 문제풀이 비중을 8:2 정도로 가져갔습니다.
일일 공부시간은 약 5시간 정도 잡았습니다.
1. 어떤 개념을 배웠는지 적어보기(수업 들은 당일)
일단 수업을 듣고 난 직후 복습을 할 때에는 오늘은 내가 뭘 배웠지? 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의, 정리, 명제들을 모두 정리해보고, 직접 써보고, 증명을 해봅니다. 그래서 머리속에 목차, 공부한 내용들은 넣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2.수업 내용 모두 암기+ 수업시간에 알려준 예시, 직관 모두 포함(월~화)
이제는 강의노트를 보지 않고 공부한 내용을 백지에 모두 적어봅니다. 이 단계에서는 선생님이 설명해주신 개념의 원리, 예시, 직관적 이해 모두 손으로 써보면서 머리에 정리해둔 목차에 세부적인 내용을 넣는다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복습노트를 절대 보지 않고 직접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떠오르지 않는 개념이 있다면 그 내용을 다시 보고 처음부터 다시 개념을 백지에 적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저도 초반에 이렇게 공부할 때 개념공부를 한다고 5~6시간정도를 쏟아부었습니다. 그치만 이 과정이 반복될 수록 나중에 수리통계학을 공부할 때 편해질 겁니다.
3. 복습노트와 비교하여 부족한 부분 체크(수)
월요일 화요일 매우 힘든 복습을 마치고 나서는 복습노트를 보면서 자신의 공부 내용과 비교합니다. 부족한 점이 없다면 2번 단계를 반복하면 되고,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다시 보완(필기본에 추가로 적기)하여 다시 복습합니다.
4. 숙제, 문제풀이(목)
이제 선생님께서 내주신 숙제, 퀴즈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활용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문제가 안 풀리더라도 하루정도는 고민하는 걸 추천합니다. 만약 이상하게 푼 것 같거나, 문제 고민 시간이 하루를 넘어가게되면 그냥 틀렸다고 체크합니다. 그 이후 해설지를 보면서 자신의 풀이가 해설지와 맞는지, 만약 아니라면 선생님께 질문드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새로운 문제풀이 방법, 새로운 개념이 해설지에 쓰여있다면 그 방식으로도 풀어보고 필기본에 노트해둡니다(저는 size bias, bayesian update, zero truncated poisson, zero inflated poisson 등을 노트해뒀습니다). 물론 오답이 있으면 다시 풀어봐야합니다.
5. 마무리 요약(금)
문제를 다시 풀어보고, 이번 주 복습한 내용을 머리속으로 정리해봅니다. 확실하게 머리속에 수업내용을 각인시킵니다.
6. 통계학 노트 만들기(파이널 시즌)
저는 10월 때부터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모아둔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약 4주정도 걸려서 비효율적이라고 보일 수도 있으나, 다시 노트를 정리할 때 내용이 정리되고, 예전에 공부할 때 안 보이던 직관, 개념의 연결고리가 보이기 시작하기에 개념을 복습할 때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있으시다면 꼭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cf) 통계학 공부 시 유의사항
문제풀이에 너무 매몰되시면 안 됩니다. 개념 복습이 제일 우선시되어야합니다. 특히 저는 퀴즈를 파이널 시즌 전까지 1회독밖에 안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념 복습을 다시 한 후 퀴즈를 풀었을 때 모든 문제를 다 맞출 수 있었고, 실전 모의고사에서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념공부에 사활을 거셔야합니다.
<누적 복습 주기>
저는 무휴학으로 준비했고, 또 2학년 과목이 만만치 않은 과목들이 좀 있어서 학기중에는 복습을 많이 못 했습니다.
진단평가 칠 때 쯤에 4주치 개념을 다시 누적 복습하고, 파이널 시즌 때 통계학 노트를 보면서 개념을 회독하였습니다.
수업 들을 때 확실하게 복습을 해두니 시간이 지나서도 완전히 까먹지는 않았기에 나중에 다시 복습을 하는 것은 수월했습니다. 수업 한 번 들을 때 꼭 복습을 제대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부 시간>
1월부터 시작했고, 초수에 합격했습니다. 방학 때는 9~10시간, 학기 중엔 6~7시간 공부했습니다.
[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
후배님들께서 아셨으면 좋을 만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무휴학 비동일계, 스펙x, 토익 고득점이 아니어도 합격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이 제일 중요합니다.
제가 바로 증거입니다. 스펙도 하나도 없었고, 비동일계이고, 토익 점수도 800점대에 딱 맞췄으나 합격했습니다.
무휴학에 통계학 베이스가 하나도 없었으나, 시간 분배 잘 하고 열심히 노력하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공부에 모든 걸 쏟아부으시고, 편하게 공부하지 않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2.꾸준히 하기만 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편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학기를 병행해서 알지만, 학기중에서는 순공시간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불안했던 적이 있습니다. 또한, 여름방학때와 파이널 시즌 때 정말 지쳐서 슬럼프가 올 수도 있습니다(제가 그랬습니다)
이럴 때는 공부가 잘 안 될 수도 있는데, 공부가 잘 안 되더라도 조금이라도 공부하면서 끈을 놓으시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때 공부를 멈추면 나중에 스노우볼이 굴려져서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순공시간이 2~3시간이어도 괜찮으니 포기만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컨디션 관리 필수
2번에서 여름방학 때와 파이널 시즌 때 슬럼프가 온 이유 중 가장 큰 원인이 컨디션 관리 이슈여서 그렇습니다. 더위에 약해서 여름방학 때 정말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었고, 파이널 시즌 때는 4주동안 감기를 달고 살았으며, 밥도 잘 안 넘어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몸이 힘드시면 컨디션 관리도 꼭 하면서 수험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꾸준히!
4.토익은 꼭 빨리 따자
무휴학이신 분들 토익은 꼭 1~2월에 따두시는 걸 권장합니다.. 방학이 넘어가면 학원 진도+ 학부 공부에 치여서 계속 뒤로 미뤄지게 되고, 나중에 학원 진도도 많이 어려워지기에 빨리 따두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그랬었는데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5.수강 신청 관련
무휴학이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1학기 때 수업을 많이 들으시고 2학기 때 수업을 적게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2학기 때 파이널 시즌도 겹치고 학원 수업 내용도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학기 수업 많이 들으실 때, 모든 수업을 온라인 교양으로 채우는 건 비추천합니다. 1~2개 정도는 전공으로 채우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서 전공 2개(편입 관련 과목, 2학년 이수하기 위한 과목), 온라인 교양3~5개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편입 관련 과목으로 추천하는 것은 미시경제원론, 경제수학, 기초통계학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학점 인정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으로 들으시면 아마 부담이 많이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회귀분석, 계량경제학, 수리통계학 등등...)
6. 파이널 시즌 때 공부 시 유의사항
파이널 시즌 때는 개념 무한 회독을 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험을 칠 때 어떤 식으로 어디까지 서술을 해야할 지 고민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문제 수가 적은 만큼 문제 하나하나의 호흡이 길기에 논리적으로 어떻게, 어디까지 서술을 해야할지 고민하며 문제풀이 시간을 최적화해야 합격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한 번 하기로 결심 하셨다면, 정말 이제는 돌아갈 길이 없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어려워보이겠지만 막상 하고나면 속 시원하고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겁먹지 말고 도전하시고, 정진하세요! 이제 준비하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글을 보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