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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 전적 대학 / 학점 / 토익점수 ]
인서울 중하위권 / 4.45 / 840
[ 편입 지원 동기 ]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수능을 여러번 응시했지만 국어 점수가 계속 좋지 않았고, 결국 인서울 중하위권 4년제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남들에비해 이미 몇 년 늦었기에 시간적인 손실 없이 대학을 바꾸는 편입을 택하게 되었고, 평소 수학에 자신 있었기 때문에 관련 전형을 찾던 중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시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합격자 대부분이 BLIS 편입학원 출신이라는 글을 보고 주저 없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공부했던 교재 ]
" BLIS 편입 강의노트 " 만 시험 전까지 계속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강의 노트가 아닌 다른 자료들 또한 공유해주셨지만 저는 강의 노트만 공부해도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연세대 지정 도서 (경제수학 도서는 문제만 풀었고, 통계학 도서는 아예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 공부 방법 ]
< 경제수학 >
경제수학은 크게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최적화, 미방/정방, 경제학응용으로 나뉩니다 (BLIS 커리큘럼 기준).
이 과목들 간 유기적인 연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BLIS 편입 커리큘럼은 이 연결성을 잘 짚어주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미적분학
암기량이 많기에 2주에 한 번씩 전체 복습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증명 과정은 모두 이해하려 했고, BLIS 과제 위주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이 휘발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개념량이 많은 과목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 위주로 공부했고, 나머지는 훑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 킬러문제처럼 미적분을 어렵게 내지 않기 때문에 기본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형대수학
선형대수학 과목 내에서 단원마다 연결성이 굉장히 중요하기에, 흐름을 잘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선형대수학은 처음 배울 때 모두가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저도 처음에 선형대수를 배울 때 너무 생소하고 추상적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N회독을 하다보면 흐름을 잡게 되고, 개념량이 생각보다 적으며 쉽게 휘발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선형대수학의 부담은 오히려 적어졌습니다. 그러니 반복 학습을 통해 이 과목에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던 과목이었습니다.
-최적화
최적화는 경제수학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학은 효율적 선택을 다루는 과목이기에, 최적화는 이런 점에서 굉장히 중요하며 연세대 빈출 유형입니다. 문제 유형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BLIS 의 풍부하고 질 높은 문제 풀이 과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대비했습니다.
한 문제를 여러 방법으로 푸는 연습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미방/정방
개인적으로 이 과목의 중요도를 낮게 책정했고, 기본 문제들만 풀 수 있을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정해진 문제풀이 공식이 있으니 그것만 공부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BLIS 에서 증명과 디테일한 개념까지 알려주지만, 저는 이해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경제학 응용
동일계라면 싑게 따라올 수 있고, 비동일계라 하더라도 조금만 노력한다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습니다. 이전 과목들에 경제학 개념을 추가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출에서 경제학 응용의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경제학적 해석 능력이 필요하고, 이는 BLIS에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다루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통계학>
통계학도 세부 과목으로 나눌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 자체는 동일하다고 생각하여, 나누지 않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통계학은 기본기가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기는 ‘정확한’ 개념 및 통계학적 직관입니다. 단순히 개념을 외우는 게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은 정의를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고, 관련된 예시를 생각해낼 수 있으며 문제를 봤을 때 해당 개념이 정확히 어느 곳에 쓰이는지 아는 것입니다.
경제수학 같은 경우는 개념을 달달달 외우고 기본 문제만 풀 줄 알아도 대부분의 시험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학은 다릅니다. 단순히 개념을 외운 사람은 시험에서 한 문제도 건드리지 못하는 사태가 매우 높은 확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통계학 문제는 거의 풀지 않았고 개념을 곱씹으며 반복학습 했습니다. 물론 문제도 어느정도는 풀어야 개념 휘발을 방지하고, 계산 능력 함양 및 실전 대비를 할 수 있겠지만 정확한 개념 탑재 없는 문제 풀이는 그저 손가락 운동일 뿐입니다.
통계학은 생각보다 상식적인 과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식과 문제를 연결짓지 못합니다. 상식적으로 문제를 바라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통계학은 독학하기에 너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초장부터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개념 탑재와 직관을 얻게 된다면 합격 안정권에 드는 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직관을 통해 계산 실수를 방지할 수 있고, 검토까지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상당한 직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 처음부터 답을 예상하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BLIS에서는 이러한 개념과 직관을 계속 머리에 주입 시키는 커리큘럼을 갖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 정도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통계학 시험 난이도는 연도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 과할 정도로 깊이 공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험 후기 ]
시험지를 받자마자 풀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걸러야 하는 문제는 무엇인지 판단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판단력이 흐려졌습니다. 그래서 경제수학 1번부터 통계학 마지막 문제까지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경제수학
문제가 전체적으로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 경제수학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이 출제되었고,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문제는 신유형이 나왔지만 기존의 틀에 맞춰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계산 실수를 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과정에서 부분 점수를 받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 100점 근처의 성적을 받았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했다면)
-통계학
경제수학 마지막 문제에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써서 통계학에 50분밖에 투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쉬워 보이는 문제는 빨리 풀려고 노력하고, 어려운 문제는 넘기는 식으로 해결했습니다. 결국 각 문항 당 꼬리 문제 하나씩 넘기고 나머지는 다 건드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에 쫓겨서 풀었기 때문에 계산 실수가 상당히 많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도 부분 점수를 꽤 많이 받았기에 이 시험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는 통계학 문제 난이도가 꽤 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다시 풀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쉬웠습니다. 실전 연습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BLIS 현장 모의고사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BLIS 학원에 등록하지 않아도 모의고사는 응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학업계획서 ]
이번처럼 변별력이 없던 시험에서 (응시자 대부분이 비슷한 점수대에 몰려 있었습니다) 학업계획서의 비중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BLIS에서 학업계획서 강의 및 첨삭을 진행했기 때문에 수월하게 학계서 작성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
시험 문제 자체는 굉장히 어렵게 보이겠지만 결국 목표는 합격이기에 다 풀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절반 가까이 못 풀었어도 합격권이었습니다. 되도록 배운 내용 안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문제가 너무 난해하거나 안 배운 내용이 나왔다면 문제를 거르시면 됩니다. 그래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연세대 편입 시험은 혼자 공부하기엔 정보도 부족하고, 너무 막막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BLIS는 현강은 물론 인강까지 제공해주기 때문에 시간의 제약 없이 진도를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학원 수업을 처음 들었을 때 반신반의 했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BLIS의 힘을 믿게 되었고, 이 커리큘럼보다 더 나은 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격자 대부분이 Blis 출신인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쓰다보니 BLIS얘기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은데 절대 돈 받고 쓰는 거 아니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말씀드리는 겁니다)
+ 학점이나 토익점수보다는 시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 공부량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시험은 공부의 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 또한 파이널 기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4시간 이상 공부해본 적이 없습니다. 대신 한번 공부할 때 진도가 느리더라도 개념을 곱씹으며 공부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공부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이 시험에서는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멘탈이 굉장히 약한 사람인데 BLIS 스터디 코디네이터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얻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저는 전적대에서 편입 시험 관련 과목들을 4과목 이상 수강하였고, 꽤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연대 편입시험 솔직히 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쯤은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기 후기💡




* 본 합격수기는 국내 최대 편입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독편사(독하게 편입하는 사람들)에서 원본 합격수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 전적 대학 / 학점 / 토익점수 ]
인서울 중하위권 / 4.45 / 840
[ 편입 지원 동기 ]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수능을 여러번 응시했지만 국어 점수가 계속 좋지 않았고, 결국 인서울 중하위권 4년제 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남들에비해 이미 몇 년 늦었기에 시간적인 손실 없이 대학을 바꾸는 편입을 택하게 되었고, 평소 수학에 자신 있었기 때문에 관련 전형을 찾던 중 연세대 상경계열 편입시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합격자 대부분이 BLIS 편입학원 출신이라는 글을 보고 주저 없이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 공부했던 교재 ]
" BLIS 편입 강의노트 " 만 시험 전까지 계속 반복해서 공부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강의 노트가 아닌 다른 자료들 또한 공유해주셨지만 저는 강의 노트만 공부해도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연세대 지정 도서 (경제수학 도서는 문제만 풀었고, 통계학 도서는 아예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 공부 방법 ]
< 경제수학 >
경제수학은 크게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최적화, 미방/정방, 경제학응용으로 나뉩니다 (BLIS 커리큘럼 기준).
이 과목들 간 유기적인 연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BLIS 편입 커리큘럼은 이 연결성을 잘 짚어주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시면 됩니다.
-미적분학
암기량이 많기에 2주에 한 번씩 전체 복습을 했습니다.
대부분의 증명 과정은 모두 이해하려 했고, BLIS 과제 위주로 문제를 풀면서 개념이 휘발되지 않게 노력했습니다.
개념량이 많은 과목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 위주로 공부했고, 나머지는 훑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 킬러문제처럼 미적분을 어렵게 내지 않기 때문에 기본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선형대수학
선형대수학 과목 내에서 단원마다 연결성이 굉장히 중요하기에, 흐름을 잘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선형대수학은 처음 배울 때 모두가 어려워하는 과목입니다.
저도 처음에 선형대수를 배울 때 너무 생소하고 추상적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N회독을 하다보면 흐름을 잡게 되고, 개념량이 생각보다 적으며 쉽게 휘발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시험이 다가올수록 선형대수학의 부담은 오히려 적어졌습니다. 그러니 반복 학습을 통해 이 과목에 익숙해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던 과목이었습니다.
-최적화
최적화는 경제수학의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학은 효율적 선택을 다루는 과목이기에, 최적화는 이런 점에서 굉장히 중요하며 연세대 빈출 유형입니다. 문제 유형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에 BLIS 의 풍부하고 질 높은 문제 풀이 과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대비했습니다.
한 문제를 여러 방법으로 푸는 연습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미방/정방
개인적으로 이 과목의 중요도를 낮게 책정했고, 기본 문제들만 풀 수 있을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정해진 문제풀이 공식이 있으니 그것만 공부해도 크게 문제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BLIS 에서 증명과 디테일한 개념까지 알려주지만, 저는 이해만 하고 넘어갔습니다.
-경제학 응용
동일계라면 싑게 따라올 수 있고, 비동일계라 하더라도 조금만 노력한다면 충분히 따라올 수 있습니다. 이전 과목들에 경제학 개념을 추가한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기출에서 경제학 응용의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문제를 푸는 것뿐만 아니라 경제학적 해석 능력이 필요하고, 이는 BLIS에서 굉장히 디테일하게 다루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통계학>
통계학도 세부 과목으로 나눌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맥락 자체는 동일하다고 생각하여, 나누지 않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통계학은 기본기가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기는 ‘정확한’ 개념 및 통계학적 직관입니다. 단순히 개념을 외우는 게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개념을 이해한다는 것은 정의를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막힘없이 설명할 수 있고, 관련된 예시를 생각해낼 수 있으며 문제를 봤을 때 해당 개념이 정확히 어느 곳에 쓰이는지 아는 것입니다.
경제수학 같은 경우는 개념을 달달달 외우고 기본 문제만 풀 줄 알아도 대부분의 시험문제는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학은 다릅니다. 단순히 개념을 외운 사람은 시험에서 한 문제도 건드리지 못하는 사태가 매우 높은 확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통계학 문제는 거의 풀지 않았고 개념을 곱씹으며 반복학습 했습니다. 물론 문제도 어느정도는 풀어야 개념 휘발을 방지하고, 계산 능력 함양 및 실전 대비를 할 수 있겠지만 정확한 개념 탑재 없는 문제 풀이는 그저 손가락 운동일 뿐입니다.
통계학은 생각보다 상식적인 과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상식과 문제를 연결짓지 못합니다. 상식적으로 문제를 바라봐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통계학은 독학하기에 너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막상 문제를 풀려고 하면 초장부터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개념 탑재와 직관을 얻게 된다면 합격 안정권에 드는 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직관을 통해 계산 실수를 방지할 수 있고, 검토까지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상당한 직관을 가지고 있는 경우 처음부터 답을 예상하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BLIS에서는 이러한 개념과 직관을 계속 머리에 주입 시키는 커리큘럼을 갖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 정도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통계학 시험 난이도는 연도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남들이 보기에 과할 정도로 깊이 공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험 후기 ]
시험지를 받자마자 풀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지 걸러야 하는 문제는 무엇인지 판단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긴장을 많이 한 탓인지 판단력이 흐려졌습니다. 그래서 경제수학 1번부터 통계학 마지막 문제까지 순서대로 풀었습니다.
-경제수학
문제가 전체적으로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 경제수학 선생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이 출제되었고,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문제는 신유형이 나왔지만 기존의 틀에 맞춰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계산 실수를 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과정에서 부분 점수를 받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부분 100점 근처의 성적을 받았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했다면)
-통계학
경제수학 마지막 문제에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써서 통계학에 50분밖에 투자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쉬워 보이는 문제는 빨리 풀려고 노력하고, 어려운 문제는 넘기는 식으로 해결했습니다. 결국 각 문항 당 꼬리 문제 하나씩 넘기고 나머지는 다 건드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에 쫓겨서 풀었기 때문에 계산 실수가 상당히 많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도 부분 점수를 꽤 많이 받았기에 이 시험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는 통계학 문제 난이도가 꽤 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돌아와서 다시 풀어보니 생각보다 너무 쉬웠습니다. 실전 연습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BLIS 현장 모의고사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BLIS 학원에 등록하지 않아도 모의고사는 응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학업계획서 ]
이번처럼 변별력이 없던 시험에서 (응시자 대부분이 비슷한 점수대에 몰려 있었습니다) 학업계획서의 비중이 생각보다 컸습니다. BLIS에서 학업계획서 강의 및 첨삭을 진행했기 때문에 수월하게 학계서 작성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
시험 문제 자체는 굉장히 어렵게 보이겠지만 결국 목표는 합격이기에 다 풀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은 절반 가까이 못 풀었어도 합격권이었습니다. 되도록 배운 내용 안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문제가 너무 난해하거나 안 배운 내용이 나왔다면 문제를 거르시면 됩니다. 그래도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연세대 편입 시험은 혼자 공부하기엔 정보도 부족하고, 너무 막막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BLIS는 현강은 물론 인강까지 제공해주기 때문에 시간의 제약 없이 진도를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사실 학원 수업을 처음 들었을 때 반신반의 했지만 중후반으로 갈수록 BLIS의 힘을 믿게 되었고, 이 커리큘럼보다 더 나은 건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격자 대부분이 Blis 출신인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쓰다보니 BLIS얘기를 너무 많이 한 것 같은데 절대 돈 받고 쓰는 거 아니고,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자 말씀드리는 겁니다)
+ 학점이나 토익점수보다는 시험이 훨씬 중요합니다.
+ 공부량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시험은 공부의 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 또한 파이널 기간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4시간 이상 공부해본 적이 없습니다. 대신 한번 공부할 때 진도가 느리더라도 개념을 곱씹으며 공부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공부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이 시험에서는 이렇게 공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멘탈이 굉장히 약한 사람인데 BLIS 스터디 코디네이터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얻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저는 전적대에서 편입 시험 관련 과목들을 4과목 이상 수강하였고, 꽤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연대 편입시험 솔직히 꿀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쯤은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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