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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학 / 합격대학 / 일반or학사]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최종 합)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1차 합)
중앙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종 합)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종 합)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건동홍숙 / 식품공학과 / 4.3x / 900
[편입 지원 동기]
저는 전적대도, 과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다만 연고전을 다녀온 뒤 계속 연고대에 대한 미련이 남았고 한번도 인생에서 연고대를 꿈꾸지 못한것에 대해 뒤늦게 후회가 생겨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BLIS 수강 후기]
BLIS는 현장 강의 진행 후, 녹화강의를 따로 제공합니다. 편입은 뒤늦게 시작하는 사람도 붙을 수 있을정도로 시간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 역시 BLIS에서 제공되는 녹화강의를 보며 제가 모르는 부분만 건너뛰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BLIS가 특히 만족스러웠던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연세대, 고려대 맞춤 실전 모의고사가 있다
2) 면접대비반이 있다
3) 24시간동안 질문, 고민을 받아주는 각 선생님들과 코디네이터분이 계셔서, 질문이 많은 학생들에게 1:1로 자세히 알려주신다.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1학기는 학교와 병행했습니다. (학점 4.5) 2학기는 휴학을 하며 본격적으로 편입에 매진했습니다.
편입공부하면서 제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저 스스로를 못믿고 불안감과 후회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공부했던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대학입시에는 전국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가 매달 있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내 위치를 알 수 있었는데, 편입은 그러지 않아서 너무나도 불안했습니다.
[BLIS 파이널반이 좋았던 점]
저는 이런 불안함을 BLIS 모의고사 대비반을 통해 극복했습니다. BLIS 학원에서는 학원 내 모의고사와 연세대학교 대관 모의고사가 진행됩니다. 둘 다 하시는게 좋지만 연세대학교 대관 모의고사만큼은 꼭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단과 단위로 운영되는 타 학원과 달리, 실제로 연세대학교 시험처럼 3시간이 주어지며 화학, 생물 시험지가 동시에 배부됩니다. 즉 시험운영을 저 스스로 해볼 기회가 있는 것이죠. 또한 큰 강의실에서 하는 시험이다보니 내가 어떤 환경에서 집중력이 무너지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3시간동안 모의고사를 보는 환경에 강제로 노출되다보면 내가 언제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알수 있습니다. 떨어졌다면 어떻게 금방 다시 정신을 자릴 것인지 등의 전략을, 미리 세울수 있습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칠 때, 실전처럼 임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시험 전에 어떤 것을 볼 것인지 아니면 시험지 나눠줄 때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 해야할지, 시험 당일날 어떤 걸 먹어야 탈이 나지 않을것인지 등등 모든 것을 다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시험장에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시험에서 변수는 생길 수 있지만, 이런건 미리 대비 할 수 있는 변수니까요.
[연고대 시험 후기]
첫 시험이 고려대였고 고려대는 모든 과목이 서술형이었기 때문에 서술형에 대한 압박감이 컸습니다. 시험 2주전부터 어떻게 답안지에 내 답을 핵심만 적을지를 많이 고민하느라 시험 2주전부터는 걱정과 고민하느라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때 화학T인 정수T에게 어떻게 화학 답안지를 써야할지 여쭤봤고 제가 본 모의고사 답안지를 기준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참고로 고대 답안지를 A4용지보단 크지만 단면으로만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누구는 답만 작성해도 된다고 하지만 저는 불안했기 때문에 답과 풀이과정을 약간 적었습니다.
■ 고려대학교
(생물) 서술형이라는 점에서, 아는걸 시간 내에 정리하여 쓸지에 대한 대비만 되어있었다면 문제 자체는 매우 평이했습니다. 고려대학교는 어느 범위에서 특히 많이 나오고 어느 범위에서 적게나온다 이런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정도서 범위 (캠벨 포커스)를 모두 고르게 알고있어야 합니다.
저는 캠벨 포커스를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다 읽자고 하니 너무 많고, 안하자니 이전 기출문제에서 캠벨 포커스를 그대로 긁어서 문제를 만든 문제도 많았기 때문에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안할 떄마다, 공부가 안될 때마다 저에게 약한 단원만 골라서 읽었습니다. 지정도서를 토씨 하나 안틀리고 외운다는 건 정말 불가능하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있을 때 참고만 사용했지 책 전체 1회독을 하진 않았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유형 시험지도 BLIS에서 제공되었는데 100% 서술형으로 진행되다보니 답안지와 제 답을 비교하면서 어떤 키워드가 들어가면 더 좋을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게 생물 시험 볼 때 발휘되었다고 생각해요!
(화학) 고려대학교 화학은 기출보다 어려웠습니다. 고려대는 시험이 쉽게 나왔기 때문에, 서술형 부분점수 차이로 합불이 갈린다고 생각해서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오히려 이것이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초반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 시간을 많이 썼으나 결국 그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이 문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못 푼 문제였고, 오히려 뒷 문제를 더 신경써서 풀었다면 더 고득점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여러분도 시험때의 여러 변수를 꼭 생각하셔서, 전략을 미리 세우고 가셨으면 합니다. 첫 시험이고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 중 하나였는데 정말 아쉬움이 크게 남은 시험이였습니다.
※ 참고로 고려대학교 생물과 화학은, 중간에 쉬는시간 없이 답안지 교체 후 바로 다음 시험지를 배부합니다. 2시간 내내 연속으로 시험이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려대학교는 1차도 떨어질 정도로 망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연대도 자신 없없고, 1주일간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 같은 분들이 계실수도 있는데 이미 지나간 시험으로 다음 시험까지 영향을 주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준비한 실력을 뽐 낼 멘탈이 얼마나 단단하냐도 중요합니다. 만약 지나간 것에 후회가 계속 남으시다면 내가 어려웠으면 남들도 다 어려웠다! 고 생각하시고 넘기시는게 베스트일듯합니다... 저도 고대 1차도 안될줄 알았는데, 1차 합격한걸 보면 모두가 어려운 시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 연세대학교
아침일찍이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전 전날에 전범위 1회독을 목표로 공부해서 새벽 3시까지 계속 공부하다가 잤던거같습니다. 하지만 전혀 피곤하거나 컨디션 때문에 시험에 지장이 있다는 전혀 아니였습니다. 그러니까 꼭 일찍 자야돼! 라는 강박을 가져 오히려 더 긴장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같습니다!
BLIS 파이널반 모의고사를 통해 3시간 집중을 연습했지만, 실제로 시험 볼 때 집중이 끊긴 적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을 미리 잘 연습해두시면 좋습니다.
(생물)
단답형으로 작성해야하는 주관식은 무난하게 작성했으나, 오히려 객관식이 몇 문제 까다로웠습니다. 이전 연세대학교 생물은 기출문제에서 반복되어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다회독하고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는게 좋은 학습방법이였습니다. 다만 이번 시험에서는 기출문제에서 나온 문제가 별로 없었기에 난이도가 전보다 높아졌습니다. 이제 연세대학교도 기출문제만 반복적으로 파는 공부법이 필승조건은 아닌듯 합니다.
(화학)
객관식은 무난했으나 주관식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는 생각으로 제가 아는걸 최대한 많이 적는 것을 목표로 시험지 제출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이화여대 (생물)
저는 원래 이대를 볼 계획이 없었습니다. 다만 이대는 모두 객관식이였기 때문에 한동안 고려대학교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다보니 주관식에 익숙해져 있을까봐 연대를 위해서 연습 겸 이대를 쳤습니다. 이대 기출문제도 본적이 없는 채로 들어갔는데, 시험장에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이대 시험 문제 스타일이 특이해서, 이대가 체감강 가장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연대와 이대는 완전 문제 스타일도 다르고 단지 객관식이다는 점만 비슷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앙대학교 (생물)
작년 중대가 식생분진에서 거의 반을 내서 중대까지 식생분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정말 어이없도록 쉽게 나왔습니다. 제가 푼 모든 기출문제를 통틀어서 가장 쉬웠던거같아요. 한 10분도 안걸려서 다 풀고 4~5번 정도 검토했더니 시험이 끝나있었습니다.
[학업계획서]
학업계획서에서는 저는 학교 홈페이지+가고싶은 랩실 교수님 논문 읽기+제가 하고 싶은 일(목표) 이 세가지를 중심으로 정하고 쓰시면 편합니다. 여기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절대 어려운 전공개념을 꺼내시면 안됩니다. 저는 편입학은 3학년으로 입학하는 것이니 교수님 논문에 있는 전문용어를 많이 써서 이런 연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연구에 참여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작성했는데 고려대학교 면접을 준비하려다 보니 전문용어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이 들어올까봐 이를 대비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 활동이 정말 관계가 없어보이고 쓸 말이 없다고 해서 절대로 알지도 못하는 전공개념을 쓰시면 안됩니다. 교수님 눈에는 다 보이실거라 생각해요. 차라리 현재 어느 단계까지 도달했고 앞으로 이런 방향에 대해 더 연구하고 싶다. 공부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게 더 좋습니다.
BLIS학원에서는 학업계획서반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첨삭을 도와줍니다. 면접준비하면서 첨삭을 받을걸, 이라는 후회를 많이했는데 전혀 감이 안잡히시면 BLIS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업계획서반도 추천합니다.
[고려대 면접대비반]
1차 합격후, BLIS에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예상질문지를 받아서 이에 대한 답변을 쓰고 스스로 준비한 후에 BLIS학원에서 모의면접을 봤습니다. 모의면접은 2:1로 진행하였고 녹화가 진행되었습니다. 한 분은 전공관련해서 정말 이해를 잘 하고 있는지 압박형으로 해주셨고 한 분은 학업계획서 위주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내가 학업계획서에 쓴 어려운 전공개념만 너무 많이 익히고 실제로 쉬운 생물학 개념은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구나' 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른 선생님은 저의 말 빠르기, 습관, 시선처리 등을 자세하게 피드백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받은 영상을 보며 제 태도를 점검하기도 했고요. 학원까지 오시는게 힘드신 분들은 독편사에서 면접메이트를 구하거나 영상을 찍으며 스스로 피드백하는 등 모의면접을 많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고려대 면접 후기]
5분면접 / 2대1 / 압박면접X, 편한 분위기
아침 8시까지 모이고, 8시 32분쯤 순서별로 강의실로 출발합니다. 제가 1번이었기 때문에 잘 기억이 나는데요. 저는 배정받은 가번호가 2x- 3번이였습니다. 그래서 2x조고 심지어 3번이니까 매우 늦게 보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제가 만든 답안지를 다시 보고 있었는데 (전자기기는 안되니까 꼭 답안지는 프린트해오세요!) 각 조의 3번이 실제 면접 1번이라는 걸 알고 순간 긴장이 확 되더라고요. 그래도 자신감있고 크게 교수님들 앞에서 말했습니다. 준비한 질문이 정말 많아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성적관련해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학점이 높은 편이기에 성적과 관련해서는 공격이 안들어올 줄 알았는데 유독 낮은 과목에 대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정말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성적이 낮은 이유+어떻게 보완했는지 를 중심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처럼 정말 많이 준비하더라도 변수가 생길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동일한 속도와 어조와 크기로 말씀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위에서 말씀드린 모의면접을 통해 키워나가실 수 있고요! 면접을 다 보니 8시 40분이더라고요. 차라리 일찍 보고 끝내는게 훨씬 나았다고 생각했습니다.
12월달은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고려대학교 시험을 시작으로 이대, 연대 시험, 1차합격발표, 고대면접준비, 연대 학계서준비,중대시험준비,중대학계서 제출 등등 매일매일이 바쁩니다. 이럴때일수록 정신차리고 해야할걸 하나씩 해나가시면 됩니다. 고대면접날과 중대시험이 이틀차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처럼 날짜가 다 몰려있으니 정신 잘 차리고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셔야 합니다.!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1) 1학기 병행하며 4.5 받을 수 있는 팁
저는 21학점을 수강했고 전공과목+교양과목을 적절히 섞었습니다. 전공과목의 경우 편입과 연결될 수 있는 (식품유기화학, 분자생물학, 식품미생물학) 과 같은 과목을 수강해 전공공부를 하면서도 편입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교양과목은 최대한 온라인강의를 많이 들었고 팀플수업이 없는 수업만 골라 시간을 거의 안 쓸수있도록 들었습니다. 학기 병행중에는 이동시간에 볼 수 있는 작은 암기노트를 만들어서 계속 들고다니면서 보면서 시간을 아꼈던 것 같습니다.
2) 슬럼프 올 때 극복법
저는 매일이 슬럼프인것처럼 힘들었는데요. 각자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테지만 저의 경우 누군가에게 말하고 고민상담하면서 극복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제가 편입한다는걸 정말 소수의 친구들에게만 말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말하진 못했고 공부하면서 생긴 어려움이나 고민을 BLIS 선생님들께 톡으로 말씀드리면서 해결했습니다. 꼭 학습질문이 아니라 멘탈적인것도 관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3) 공부법
<생물>
1회독 하고 처음 다시 돌아오면 까먹는게 당연합니다. 2회독 하고 돌아와도 까먹거나 헷갈리는 개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양은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저는 생물은 회독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고대 생물은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까먹는것을 두려워하시지 마시고 회독돌리면서 어떻게든 암기하려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저는 굿노트 마스킹테이프 기능을 이용해서 암기했고 그 외에도 목차만 보면서 관련된 내용을 다 타이핑하는 공부법, 말하며 설명하는 공부법 등등 회독을 할 때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했습니다. 중요한건 공부 -> 복습 -> 암기 하며 암기의 양을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화학>
화학은 개념을 익힌 후 문제풀이가 들어가 많은 문제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 개념을 익히고 문제만 많이 푸는 것보다 개념을 반복해서 보는 것도 함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물처럼 회독을 많이 하실 필요는 없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빈 개념이 있다면 이는 실력적으로도 멘탈적으로도 힘들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문제풀이하실 때 꼭 개념도 같이 한번 더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마음가짐
연고대 생명계열은 의약대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함께 칠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움에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고대만을 타겟팅해서 공부하는 학생이라고 관점을 바꿔보면 전혀 두려워하실 필요 없고 오히려 훨씬 유리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겁먹지 마시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5)마지막으로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버티면 됩니다. "
작년에 제가 편입을 시작하며 여러 합격생들의 합격수기와 영상을 보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더라고요. 저는 매일 공부하며 버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어짜피 떨어질건데 내가 왜 공부하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대로 공부하면 떨어지겠다라는 생각을 매일 하였고 매일 후회하는 악순환의 반복이였습니다. 11월달, 12월달에는 '끝까지 버티면 된다' 라는 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1년 편입을 완주한 저도 편입을 도전하는 분들께 드릴 수 있는 말은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버티면 됩니다. " 라는 말입니다.
매순간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1년을 되돌아보면 전 편입을 다짐해 토익공부를 시작한 날 부터 면접을 보는 날까지 단 하루도 쉰 날이 없습니다. 불안함, 끝없는 고민과 함께 그냥 공부했습니다. 정말 끝나는 날만 버티다 보면 여러분들이 가고 싶은 그 학교에 다니실 수 있으실겁니다.
끝까지 저의 멘탈, 모의고사, 면접을 책임져주신 BLIS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본 합격수기는 국내 최대 편입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독편사(독하게 편입하는 사람들)에서 원본 합격수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지원대학 / 합격대학 / 일반or학사]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최종 합)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1차 합)
중앙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종 합)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부 (최종 합)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건동홍숙 / 식품공학과 / 4.3x / 900
[편입 지원 동기]
저는 전적대도, 과도 모두 만족했습니다. 다만 연고전을 다녀온 뒤 계속 연고대에 대한 미련이 남았고 한번도 인생에서 연고대를 꿈꾸지 못한것에 대해 뒤늦게 후회가 생겨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BLIS 수강 후기]
BLIS는 현장 강의 진행 후, 녹화강의를 따로 제공합니다. 편입은 뒤늦게 시작하는 사람도 붙을 수 있을정도로 시간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저 역시 BLIS에서 제공되는 녹화강의를 보며 제가 모르는 부분만 건너뛰면서 봤던 것 같습니다.
BLIS가 특히 만족스러웠던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연세대, 고려대 맞춤 실전 모의고사가 있다
2) 면접대비반이 있다
3) 24시간동안 질문, 고민을 받아주는 각 선생님들과 코디네이터분이 계셔서, 질문이 많은 학생들에게 1:1로 자세히 알려주신다.
[편입시험 후기 / 경험담]
1학기는 학교와 병행했습니다. (학점 4.5) 2학기는 휴학을 하며 본격적으로 편입에 매진했습니다.
편입공부하면서 제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저 스스로를 못믿고 불안감과 후회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공부했던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대학입시에는 전국에서 실시하는 모의고사가 매달 있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내 위치를 알 수 있었는데, 편입은 그러지 않아서 너무나도 불안했습니다.
[BLIS 파이널반이 좋았던 점]
저는 이런 불안함을 BLIS 모의고사 대비반을 통해 극복했습니다. BLIS 학원에서는 학원 내 모의고사와 연세대학교 대관 모의고사가 진행됩니다. 둘 다 하시는게 좋지만 연세대학교 대관 모의고사만큼은 꼭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단과 단위로 운영되는 타 학원과 달리, 실제로 연세대학교 시험처럼 3시간이 주어지며 화학, 생물 시험지가 동시에 배부됩니다. 즉 시험운영을 저 스스로 해볼 기회가 있는 것이죠. 또한 큰 강의실에서 하는 시험이다보니 내가 어떤 환경에서 집중력이 무너지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3시간동안 모의고사를 보는 환경에 강제로 노출되다보면 내가 언제 집중력이 떨어지는지 알수 있습니다. 떨어졌다면 어떻게 금방 다시 정신을 자릴 것인지 등의 전략을, 미리 세울수 있습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칠 때, 실전처럼 임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시험 전에 어떤 것을 볼 것인지 아니면 시험지 나눠줄 때 마인드컨트롤을 어떻게 해야할지, 시험 당일날 어떤 걸 먹어야 탈이 나지 않을것인지 등등 모든 것을 다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시험장에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든 시험에서 변수는 생길 수 있지만, 이런건 미리 대비 할 수 있는 변수니까요.
[연고대 시험 후기]
첫 시험이 고려대였고 고려대는 모든 과목이 서술형이었기 때문에 서술형에 대한 압박감이 컸습니다. 시험 2주전부터 어떻게 답안지에 내 답을 핵심만 적을지를 많이 고민하느라 시험 2주전부터는 걱정과 고민하느라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때 화학T인 정수T에게 어떻게 화학 답안지를 써야할지 여쭤봤고 제가 본 모의고사 답안지를 기준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참고로 고대 답안지를 A4용지보단 크지만 단면으로만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누구는 답만 작성해도 된다고 하지만 저는 불안했기 때문에 답과 풀이과정을 약간 적었습니다.
■ 고려대학교
(생물) 서술형이라는 점에서, 아는걸 시간 내에 정리하여 쓸지에 대한 대비만 되어있었다면 문제 자체는 매우 평이했습니다. 고려대학교는 어느 범위에서 특히 많이 나오고 어느 범위에서 적게나온다 이런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정도서 범위 (캠벨 포커스)를 모두 고르게 알고있어야 합니다.
저는 캠벨 포커스를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다 읽자고 하니 너무 많고, 안하자니 이전 기출문제에서 캠벨 포커스를 그대로 긁어서 문제를 만든 문제도 많았기 때문에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불안할 떄마다, 공부가 안될 때마다 저에게 약한 단원만 골라서 읽었습니다. 지정도서를 토씨 하나 안틀리고 외운다는 건 정말 불가능하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있을 때 참고만 사용했지 책 전체 1회독을 하진 않았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유형 시험지도 BLIS에서 제공되었는데 100% 서술형으로 진행되다보니 답안지와 제 답을 비교하면서 어떤 키워드가 들어가면 더 좋을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게 생물 시험 볼 때 발휘되었다고 생각해요!
(화학) 고려대학교 화학은 기출보다 어려웠습니다. 고려대는 시험이 쉽게 나왔기 때문에, 서술형 부분점수 차이로 합불이 갈린다고 생각해서 모든 문제를 다 푸는 것을 목표로 했는데 오히려 이것이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초반에 어려운 문제가 있어 시간을 많이 썼으나 결국 그 문제를 풀지 못했는데, 이 문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못 푼 문제였고, 오히려 뒷 문제를 더 신경써서 풀었다면 더 고득점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드네요. 여러분도 시험때의 여러 변수를 꼭 생각하셔서, 전략을 미리 세우고 가셨으면 합니다. 첫 시험이고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 중 하나였는데 정말 아쉬움이 크게 남은 시험이였습니다.
※ 참고로 고려대학교 생물과 화학은, 중간에 쉬는시간 없이 답안지 교체 후 바로 다음 시험지를 배부합니다. 2시간 내내 연속으로 시험이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려대학교는 1차도 떨어질 정도로 망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연대도 자신 없없고, 1주일간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 같은 분들이 계실수도 있는데 이미 지나간 시험으로 다음 시험까지 영향을 주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준비한 실력을 뽐 낼 멘탈이 얼마나 단단하냐도 중요합니다. 만약 지나간 것에 후회가 계속 남으시다면 내가 어려웠으면 남들도 다 어려웠다! 고 생각하시고 넘기시는게 베스트일듯합니다... 저도 고대 1차도 안될줄 알았는데, 1차 합격한걸 보면 모두가 어려운 시험이였던 것 같습니다.
■ 연세대학교
아침일찍이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전 전날에 전범위 1회독을 목표로 공부해서 새벽 3시까지 계속 공부하다가 잤던거같습니다. 하지만 전혀 피곤하거나 컨디션 때문에 시험에 지장이 있다는 전혀 아니였습니다. 그러니까 꼭 일찍 자야돼! 라는 강박을 가져 오히려 더 긴장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같습니다!
BLIS 파이널반 모의고사를 통해 3시간 집중을 연습했지만, 실제로 시험 볼 때 집중이 끊긴 적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을 미리 잘 연습해두시면 좋습니다.
(생물)
단답형으로 작성해야하는 주관식은 무난하게 작성했으나, 오히려 객관식이 몇 문제 까다로웠습니다. 이전 연세대학교 생물은 기출문제에서 반복되어 출제되었기 때문에 기출문제를 다회독하고 하나하나 꼼꼼히 따지는게 좋은 학습방법이였습니다. 다만 이번 시험에서는 기출문제에서 나온 문제가 별로 없었기에 난이도가 전보다 높아졌습니다. 이제 연세대학교도 기출문제만 반복적으로 파는 공부법이 필승조건은 아닌듯 합니다.
(화학)
객관식은 무난했으나 주관식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려우면 남들도 어렵다는 생각으로 제가 아는걸 최대한 많이 적는 것을 목표로 시험지 제출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이화여대 (생물)
저는 원래 이대를 볼 계획이 없었습니다. 다만 이대는 모두 객관식이였기 때문에 한동안 고려대학교를 집중적으로 준비하다보니 주관식에 익숙해져 있을까봐 연대를 위해서 연습 겸 이대를 쳤습니다. 이대 기출문제도 본적이 없는 채로 들어갔는데, 시험장에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이대 시험 문제 스타일이 특이해서, 이대가 체감강 가장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연대와 이대는 완전 문제 스타일도 다르고 단지 객관식이다는 점만 비슷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중앙대학교 (생물)
작년 중대가 식생분진에서 거의 반을 내서 중대까지 식생분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정말 어이없도록 쉽게 나왔습니다. 제가 푼 모든 기출문제를 통틀어서 가장 쉬웠던거같아요. 한 10분도 안걸려서 다 풀고 4~5번 정도 검토했더니 시험이 끝나있었습니다.
[학업계획서]
학업계획서에서는 저는 학교 홈페이지+가고싶은 랩실 교수님 논문 읽기+제가 하고 싶은 일(목표) 이 세가지를 중심으로 정하고 쓰시면 편합니다. 여기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절대 어려운 전공개념을 꺼내시면 안됩니다. 저는 편입학은 3학년으로 입학하는 것이니 교수님 논문에 있는 전문용어를 많이 써서 이런 연구가 진행되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연구에 참여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작성했는데 고려대학교 면접을 준비하려다 보니 전문용어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이 들어올까봐 이를 대비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한 활동이 정말 관계가 없어보이고 쓸 말이 없다고 해서 절대로 알지도 못하는 전공개념을 쓰시면 안됩니다. 교수님 눈에는 다 보이실거라 생각해요. 차라리 현재 어느 단계까지 도달했고 앞으로 이런 방향에 대해 더 연구하고 싶다. 공부하고 싶다. 이런식으로 풀어가는게 더 좋습니다.
BLIS학원에서는 학업계획서반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첨삭을 도와줍니다. 면접준비하면서 첨삭을 받을걸, 이라는 후회를 많이했는데 전혀 감이 안잡히시면 BLIS학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학업계획서반도 추천합니다.
[고려대 면접대비반]
1차 합격후, BLIS에서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예상질문지를 받아서 이에 대한 답변을 쓰고 스스로 준비한 후에 BLIS학원에서 모의면접을 봤습니다. 모의면접은 2:1로 진행하였고 녹화가 진행되었습니다. 한 분은 전공관련해서 정말 이해를 잘 하고 있는지 압박형으로 해주셨고 한 분은 학업계획서 위주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내가 학업계획서에 쓴 어려운 전공개념만 너무 많이 익히고 실제로 쉬운 생물학 개념은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구나' 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른 선생님은 저의 말 빠르기, 습관, 시선처리 등을 자세하게 피드백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받은 영상을 보며 제 태도를 점검하기도 했고요. 학원까지 오시는게 힘드신 분들은 독편사에서 면접메이트를 구하거나 영상을 찍으며 스스로 피드백하는 등 모의면접을 많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고려대 면접 후기]
5분면접 / 2대1 / 압박면접X, 편한 분위기
아침 8시까지 모이고, 8시 32분쯤 순서별로 강의실로 출발합니다. 제가 1번이었기 때문에 잘 기억이 나는데요. 저는 배정받은 가번호가 2x- 3번이였습니다. 그래서 2x조고 심지어 3번이니까 매우 늦게 보겠구나~라고 생각하며 제가 만든 답안지를 다시 보고 있었는데 (전자기기는 안되니까 꼭 답안지는 프린트해오세요!) 각 조의 3번이 실제 면접 1번이라는 걸 알고 순간 긴장이 확 되더라고요. 그래도 자신감있고 크게 교수님들 앞에서 말했습니다. 준비한 질문이 정말 많아서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성적관련해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학점이 높은 편이기에 성적과 관련해서는 공격이 안들어올 줄 알았는데 유독 낮은 과목에 대해서 물어보시더라고요. 정말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성적이 낮은 이유+어떻게 보완했는지 를 중심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처럼 정말 많이 준비하더라도 변수가 생길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동일한 속도와 어조와 크기로 말씀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건 위에서 말씀드린 모의면접을 통해 키워나가실 수 있고요! 면접을 다 보니 8시 40분이더라고요. 차라리 일찍 보고 끝내는게 훨씬 나았다고 생각했습니다.
12월달은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고려대학교 시험을 시작으로 이대, 연대 시험, 1차합격발표, 고대면접준비, 연대 학계서준비,중대시험준비,중대학계서 제출 등등 매일매일이 바쁩니다. 이럴때일수록 정신차리고 해야할걸 하나씩 해나가시면 됩니다. 고대면접날과 중대시험이 이틀차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처럼 날짜가 다 몰려있으니 정신 잘 차리고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하셔야 합니다.!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1) 1학기 병행하며 4.5 받을 수 있는 팁
저는 21학점을 수강했고 전공과목+교양과목을 적절히 섞었습니다. 전공과목의 경우 편입과 연결될 수 있는 (식품유기화학, 분자생물학, 식품미생물학) 과 같은 과목을 수강해 전공공부를 하면서도 편입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교양과목은 최대한 온라인강의를 많이 들었고 팀플수업이 없는 수업만 골라 시간을 거의 안 쓸수있도록 들었습니다. 학기 병행중에는 이동시간에 볼 수 있는 작은 암기노트를 만들어서 계속 들고다니면서 보면서 시간을 아꼈던 것 같습니다.
2) 슬럼프 올 때 극복법
저는 매일이 슬럼프인것처럼 힘들었는데요. 각자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테지만 저의 경우 누군가에게 말하고 고민상담하면서 극복을 많이 했습니다. 저는 제가 편입한다는걸 정말 소수의 친구들에게만 말했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말하진 못했고 공부하면서 생긴 어려움이나 고민을 BLIS 선생님들께 톡으로 말씀드리면서 해결했습니다. 꼭 학습질문이 아니라 멘탈적인것도 관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3) 공부법
<생물>
1회독 하고 처음 다시 돌아오면 까먹는게 당연합니다. 2회독 하고 돌아와도 까먹거나 헷갈리는 개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양은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저는 생물은 회독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고대 생물은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까먹는것을 두려워하시지 마시고 회독돌리면서 어떻게든 암기하려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저는 굿노트 마스킹테이프 기능을 이용해서 암기했고 그 외에도 목차만 보면서 관련된 내용을 다 타이핑하는 공부법, 말하며 설명하는 공부법 등등 회독을 할 때 여러가지 방법을 다 사용했습니다. 중요한건 공부 -> 복습 -> 암기 하며 암기의 양을 늘려나가는 것입니다.
<화학>
화학은 개념을 익힌 후 문제풀이가 들어가 많은 문제를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때 개념을 익히고 문제만 많이 푸는 것보다 개념을 반복해서 보는 것도 함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물처럼 회독을 많이 하실 필요는 없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빈 개념이 있다면 이는 실력적으로도 멘탈적으로도 힘들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고자 문제풀이하실 때 꼭 개념도 같이 한번 더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마음가짐
연고대 생명계열은 의약대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함께 칠 수 있기 때문에 두려움에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고대만을 타겟팅해서 공부하는 학생이라고 관점을 바꿔보면 전혀 두려워하실 필요 없고 오히려 훨씬 유리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겁먹지 마시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5)마지막으로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버티면 됩니다. "
작년에 제가 편입을 시작하며 여러 합격생들의 합격수기와 영상을 보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더라고요. 저는 매일 공부하며 버틸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이 다가올수록 어짜피 떨어질건데 내가 왜 공부하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이대로 공부하면 떨어지겠다라는 생각을 매일 하였고 매일 후회하는 악순환의 반복이였습니다. 11월달, 12월달에는 '끝까지 버티면 된다' 라는 말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1년 편입을 완주한 저도 편입을 도전하는 분들께 드릴 수 있는 말은 "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버티면 됩니다. " 라는 말입니다.
매순간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1년을 되돌아보면 전 편입을 다짐해 토익공부를 시작한 날 부터 면접을 보는 날까지 단 하루도 쉰 날이 없습니다. 불안함, 끝없는 고민과 함께 그냥 공부했습니다. 정말 끝나는 날만 버티다 보면 여러분들이 가고 싶은 그 학교에 다니실 수 있으실겁니다.
끝까지 저의 멘탈, 모의고사, 면접을 책임져주신 BLIS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