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 합격수기

연세대&고려대 이공계 BLIS 합격수기

이공 합격수기

연세대&고려대 이공계 BLIS 합격수기

 이공 대표 합격수기

[합격수기] 2026학년도 연세대 도시공학부 일반편입 합격생 박00

* 본 합격수기는 국내 최대 편입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독편사(독하게 편입하는 사람들)에서 원본 합격수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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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학 / 합격대학 / 일반or학사]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예비 1번 -> 최종합

중앙대 1차 합격 -> 최종 불합.


[전적대 / 학점 / 토익성적]


지방 4년제 / 4.23 / 765



[편입 지원 동기 및 학원 선택 과정]


저는 영어를 잘 못했습니다. 영어의 첫 시작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이었습니다. 매우 늦은 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고등학교 당시 나름 정신을 차려 수능 당시에 영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놓고도 68점으로 4등급을 맞을 정도로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 때 어느정도 영어의 기반이 많이 다져지긴 했습니다.)

이렇듯 약점이라 할 수 있는 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군대에서 영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고자 공부 계획을 세웠었습니다.

기왕에 영어공부를 하고자 한다면, 추후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영어 공부를 하면 좋겠다 싶었고, 그렇다면 전역 후 대학생일 저에게는 토익 공부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해서 토익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군 내에서 토익 공부를 어느정도 하고 있었는데, 문득 토익 공부를 한다면 지거국(지방 거점 국립대학교) 편입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거국은 대체로 일단 토익 점수가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고, 게다가 시험 방식이 전공 시험으로 이루어지기에 어차피 복학했을 때 전공 공부를 필수적으로 하게 될 상황이므로 만약 떨어지더라도 리스크가 없는 준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토익 공부를 하며 지거국 편입 계획을 점차 세워갔습니다. 그러나.. 부산대를 목표로 두고 검색을 하며 정보를 얻고자 했는데, 혼자만의 힘으로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 지,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 지에 대한 감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저만 그런 지 정보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 검색 과정에서 갑작스레 연고대 편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연고대 편입은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 알고 계실테지만, 연세대 기준으로 토익은 700점, 800점이 "지원 자격"이며, 그 이상의 점수를 맞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물론 매우 높은 점수는 서류평가에서 이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잘 모르겠네요.)

또한 시험 양식도 전공 내용을 토대로 출제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적은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준비하고자 했던 이유와 저의 특성 및 상황에 적절히 부합하는 시험 방식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는 학벌 컴플렉스가 있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 좋은 대학교에 다닌다 하면 그냥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에 그쳤습니다.

상대방의 좋은 대학으로 인해 그 사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었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그리 크게 작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꼭 연세대, 고려대를 가야만 하겠다! 학벌을 높여야겠다! 라는 큼지막한 동기보다는 그저 연고대 편입은 제 상황에서 리스크가 매우 적은 합리적인 시험이라고 생각했기에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시작된 도전이기에, 연고대 편입이 어렵다더라 등등의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머리를 비운 채 편입에 뛰어들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무모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덧붙여서, 인서울 편입을 고려하지 않았던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영어는 저에게 있어서 약점이었고, 시험 방식이 지거국/연고대 편입에 비해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편입 시험 합격이 목표가 된다면 편입 영어는 반드시 피해야겠다는 판단 하에 배제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준 편입영어는 과한 영어공부이기도 하고, 애초에 저의 능력 밖의 시험이라 생각했습니다.)


요약하자면 [ 영어공부 > 토익 > 지거국 (+편입 영어 기피..) > 연고대 ] 순서로 제 도전 동기가 발전하게 되었네요. 정말 단순했습니다.


이어서 여러 편입 학원들이 존재하는데, 블리스 편입 학원을 고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연고대 편입 공부를 다짐하게 된 후에는 여러 대형 학원들이 먼저 눈에 띄었고, 그렇기에 대형 학원 위주로 정보를 검색하며 계획을 세워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스스로를 바라보았을 때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을 하게 되는 입장으로, 대형 학원보다는 비교적 소수 인원으로 진행할 수 있을 학원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야 더 케어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이런 개인적인 선택 기준에 의해서 크지 않은 학원을 찾고자 했습니다. 또한, 연고대 편입 검색을 하다보면 블리스 학원이 자주 눈에 띄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더 자연스레 관심이 갔었고, 한 번 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무턱대고 바로 1년치 등록을 해버리고 싶지는 않았고, 그런 성격도 아니기에 미적분(정수 선생님)과 물리(정진 선생님) 강의를 약 10주?? 정도 결재를 하여 먼저 수강해보았습니다. 군인이고, 부대에서 수업을 시청해야 하는 입장에서 데이터와 와이파이 없이 테블릿만으로 수업을 들어야 했기에, 영상을 파일로 첨부해주실 수 있냐는 문의를 드렸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저를 배려해주셔서 수업 인강을 파일 형태로 전송해주셨고, 군대에서 맛보기로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공군이었고, 저희 비행단은 일과 이후 독서실에서 테블릿을 활용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1년간의 도전을 해볼것인 지에 대한 테스트로 들은 10주간의 수업이 만족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에 등록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블리스 등록에 크게 작용한 부분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편입 실패 시 다시 무료로 연장을 해서 도전을 돕는 혜택 입니다.

연장을 몇 번 까지 해준다고 하셨었는 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만약 재도전을 한다고 해도 비용적인 면에서 파격적인 혜택이었기에 이러한 이유들을 종합해 블리스 편입에 1년의 도전을 걸어보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요약을 하자면..

a. 대형 학원은 개인적으로 오히려 가고싶지 않았고, 더 적은 인원 수업의 학원에 가서 케어받고자 했음.

(블리스 학원이 소형 학원이라는 말씀을 드리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성장세를 봤을 땐 이제 곧 대형학원이 될 것만 같습니다..)

b. 간단히 수업을 초반 부분만 들어봤는데, 수업이 마음에 들었음.

c. 재도전을 장려하며 무료로 연장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이 있었음.


+ d. 이건 제 선택 이유는 아니지만, 블리스 학원에서는 현장 수업과 실시간 줌 송출을 동시에 하며, 약 2~3일 안에 학원 홈페이지에 인강으로 그대로 올려주시기에 현강생이 아니어도 현강생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 받고,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이번 편입학이 안될 줄 알고 재도전을 준비했던 사람입니다. 떨어진 줄 알고 힘들어했고, 어떻게 해야할까 싶었던 기간이 있었지만, 1년간 몸담았던 블리스 학원에서 무료로 재도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있었기에, 그나마 힘듦을 떨쳐내고 이후 계획을 하는 데에 있어 큰 격려를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도 합격을 하게 되었네요!

아래는 재도전 준비를 한 문의 내용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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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공부 이야기]


저는 23년 군 내에서부터 24년 전역할 때 까지.. 덧붙여서 25년 10월 후반기까지 토익을 공부했습니다.

물론 편입 공부를 하게 된 계기는 영어 공부였지만, 본격적으로 연고대 편입 준비를 하게 되었을 때에는 연고대 합격을 목표로 두었기에 영어를 빨리 해치워서 안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그에 덧붙여서 그 시간에 수학과 물리에 시간을 더 쏟고 싶었습니다.

제 토익 목표 점수대는 800점이었습니다. 도시공학과도 너무나 좋은 과이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기계공학과를 준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초기에 수능을 친 후 점수맞춰 간 기계공학과가 저에게 흥미롭게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정말 아무리 노력해도 편입공부를 병행하며 시험을 치는 토익은 800점을 넘을 수 없더군요.. 영어에 시간을 투자하는 비율이 제 순 공부시간에 있어 많은 부분을 차지할 만큼 공부를 했음에도 800점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765점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변명이라 느끼신다면 그게 맞습니다만, 당시의 제 능력 한계치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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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5년 당시의 투지와 열정을 지닌 채 연고대 편입 준비를 하지 않으며 단독으로 토익만 집중해서 공부했다면 한 달 공부로 800점을 넘었을 것 같고 그 당시엔 그럴 자신과 확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토익을 하겠다고 다른 과목들의 진도가 밀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진도가 밀린 걸 감당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한 주에 차지하는 수업의 양과 보충수업의 양이 정말 어마무시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에 추후 연고대 편입에서 연대를 준비하게 될 분들 중 저처럼 영어에 자신 없는 분들에 한해서는 꼭 반드시 정말 매우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토익은 무조건 연고대 편입 공부에 진입하기 전 해치우자!" (제발..)

저는 토익을 오래 준비했음에도 마무리짓지 못해서 그대로 병행하며 연고대 편입을 준비하게 된 안타까운 케이스이지만, 이 글을 보는 여러분께선 하실 수 있을 겁니다.

(6월 15일에 765점이 나온 후 토익을 그만해서 그 만큼의 시간에 연고대 편입 공부에 신경썼더라면..... 소화하지 못한 자료에 쫓기는 일이 없었을텐데.. 하는 후회를 편입 후반부에 조금은..정말..많이 했습니다.)


추가로, 위 스크린샷에는 첫 점수가 625점으로 나와있지만, 23년 중후반부터 꾸준히 기초를 다지고, 모의고사를 몇 회나 풀어놓은 상태에서 친 시험이기에 위 점수가 나온 것입니다. 약 300후반~400대 정도 점수에서 토익 공부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어디서 토익 공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느냐? 라고 한다면 유튜브에 "토x의모든것" 이라는 채널 영상 및 그 분의 유료 인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추후 토익 공부를 하게 될 일이 생긴다면 위 선생님의 인강을 다시 볼 것 같습니다.




[연고대 편입 공부에 활용한 자료]


이번 편입을 공부하며 활용한 모든 자료는 99% 블리스 편입 학원 내에서 제공한 자료들입니다.

특출나게 연고대 편입 공부에 능했던 수강생은 아니지만, 그래도 1년동안 꾸준히 편입 공부를 했고, 그나마 합격생이라는 입장에서 감히 블리스에서 제공해주는 자료들을 평해보자면, "해당 자료들만 모두 숙지하고 가면 합격을 못할 수가 없다" 입니다.

즉, 정말 우수한 자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학원 내에서 제공하는 자료 외의 타 자료들을 접하는 것이 더 잘 맞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학원 내에서 제시한 자료들조차 다 소화를 하지 못했는데, 타 자료들을 접하는 것은 순서가 잘못되었다 생각하였기에, 오로지 블리스 자료에만 의존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료들은 수업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적재적소에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를 돕고, 강화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자료들을 다 소화하지 못했는데도 합격한 것을 보면.. 선생님들의 안목으로 다져진 수업 자료들은 너무나도 우수한 것 같습니다.

또한, 저는 비록 시험을 목표한 바 만큼 치지는 못했지만, 연세대와 고려대 둘 다 블리스에서 배운 내용들 및 제공된 자료들과 유사한 내용으로 많이 출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1%는 무엇이냐? 라고 여쭤본다면, 편입에서 너무 유명하신 네x플 님의 블로그를 막바지에 기웃기웃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조차도 결국에는 제 걸로 소화하지 못해서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블리스 학원에서 공부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 블리스에서 제공하는 자료만으로 공부해도 충분하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험 유형이 변화할 것 까지도 어느정도 감안하여 제공해주시고, 반복해 말씀 드리듯이 품질이 매우 좋은 자료라 생각합니다.




[학업계획서]


학업계획서에서 대해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습니다.

편입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범용적인 활동을 최소 하나는 만들어두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글에 대한 첨삭을 진행하는 어느 곳이라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인데, 이쁜 도자기를 빚기 위해서는 반드시 흙이 있어야 하는 법입니다.

흙도 없이 도자기를 빚고자 한다면 곤란한 상황에 놓일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내용 증빙이 될 자료를 받을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료증 등등)

거창한 것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소재거리만 하나 만들어두면 추후 학업계획서 작성에 용이할겁니다.

필기시험이 당연히 일차적으로 중요하지만, 그 후 학업계획서도 합격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높힐 수 있으니,

너무 소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학업계획서 전문가가 아니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이 쯤에서 말을 줄이겠습니다.

학업계획서 첨삭에 도움을 주신 정진 선생님, 우현 선생님, 그리고 진성 선배님에게 큰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편입학원 후기 / 경험담]


이번 란에서는 블리스 편입 학원 내의 각각 선생님들 및 학원 내 활동들에 대해 말해보자 합니다.

약간 학원을 소개하는 란으로 작성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1년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모든 현장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들을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당연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참고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선생님들에 대해 작성해보고 이벤트들도 말씀드려보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선생님들마다는 질문을 주고받는 질문방 카톡내용도 한 번 첨부드려서 어떤 느낌인 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미적분학 : 정수 선생님

먼저, 정말 순수하게 수강생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신 선생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음을 바탕으로 양질의 수업 자료들과 강의 자료들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추가적인 인강 자료들을 제공할 때에 비용을 더 받아서 제공해도 좋을 법 한데도..... 무료로 촬영하셔서 제공해주셨습니다.

그러한 추가적인 보충 강의들을 제공하는 타이밍조차도 수강생들 중 휴학하지 않고 대학생활과 병행하는 분들을 배려하여 대학생 방학 기간에 제공을 해 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특징은 매우 많은 범위의 미적분 내용들을 모두 숙지하게끔 이끌어주시며, 탄탄하게 개념을 쌓아갈 수 있게끔 구성되어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1년간 배웠던 내용을 인지한 지금 생각해봤을 때, 약 70% 혹은 그 이상은 저의 베이스 기준으로는 몰랐던 내용들인데, 선생님 덕분에 완주를 할 수 있었고, 완주를 넘어서 부족한 점은 두번 세번 더 복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수업 중간중간 갑작스런 질문을 드려도 이해하기 쉽게끔 명료하게 답변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즉, 너무 잘 가르치십니다.

수업 이후 질문을 드리는 경우에도 정말 늦으면 수업이 끝나고 한시간 또는 그 이상 시간이 지나며 여러 수강생들의 여러 질문을 차례차례 받아주시는 경우가 매우 빈번했는데, 싫은 기색 하나 내지 않으시고 질문을 받아주셨습니다. 빨리 끝내고 퇴근하고 싶으실 법 한데도 저는 단 한 번도 싫어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좋아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추가적인 특징이 있는데, 이건 수강생 분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릴 특징일 것 같습니다만..

4시간 수업에 쉬는 시간이 한 번으로 10분인 경우가 빈번하고, 그 상태에서 4시간보다 더 수업을 초과하는 경우도 빈번했습니다.

(저는 변태스러운가 싶지만... 이 수업 방식이 꽤나.. 좋았습니다.)

그만큼 매우매우매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이셨습니다.

이러한 선생님 아래에서 미적분 공부를 하다보니, 처음에 비하면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느꼈습니다.

그 객관적인 지표를 말씀드리자면.. 약 3주정도 거의 수학 공부를 안 하고, 공업 수학은 거의 공부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앙대 시험을 치르고 1차 합격을 한 것을 내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업수학을 거의 다 못 풀고 1차 합격을 했으니.. 3주 간 공업수학을 공부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선생님께서 줄곧 수업하실 때마다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만드신 교재만 충분히 반복 학습을 해도, 다른 인서울 수학 편입학 부분은 커버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을 목표로 구성했다는 것인데, 선생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며 학습했더니 그 말씀대로 타 인서울 편입 준비 편입생분들과 겨룰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을 갖출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수1,수2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적절히 갖추고 있는 분이시라면, 나머지 기본 개념들은 해당 강좌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미적분에 대한 수강을 고려하신다면 정수 선생님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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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형대수학 : 우현 선생님

우현 선생님께서는 블리스 전체 커리큘럼 상 효율적인 쉼터였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수업을 들을 당시에는 한 수업의 내용이 적어서 왜 이렇게 분량이 적은걸까?? 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적분학과 물리학의 난이도 및 수업 분량이 점점 늘어가며 지치는 때가 있습니다. 이 때 만약 선형대수 수업 분량 또한 처음부터 많았다면 정말 수업 진도를 꾸준히 다 따라잡을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합니다.

다른 수업들과의 조화를 이루며 효율적으로 선형대수를 학습할 수 있었던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형대수를 다 배우고 나서야 또 생각할 수 있는 것인데.... 선형대수는 음미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지, 무조건 진도만 뺀다고 해서 되는 과목이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크게 느낍니다. 우현 선생님께서도 그 부분을 인지하셔서 천천히, 그렇다고 마냥 느리진 않게 진도 설계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선형대수라는 과목 자체가 진도를 조금 나갔다 생각해도 그 조금의 내용의 깊이를 이해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깨달음을 어느정도는 얻어야 합니다. 음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복해 말하는 것 같긴 합니다.

어찌 되었든 그 깊이를 이해하는 시간까지도 고려한 커리큘럼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우현 선생님께서는 질문을 "매우 빠르게" 답변해주십니다. 이 부분이 선형대수를 학습함에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거의 카톡 질문 오픈채팅 방에서 실시간 1:1 대화를 하며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었고, 그렇기에 깨달음을 얻는 데 걸리는 시간이 더 줄었다고 생각합니다. (수강생이 더 많아진다면 앞으로도 이렇게 빠르게 답변해주실 수 있을 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전체 공부했던 내용의 90%는 모르는 상태로 선형대수 수업을 들었습니다. 당연히 그렇기에 처음에는 너무 낯설고, 너무 어렵고, 정말 못했습니다. 그러나, 우현 선생님의 수업 덕분에 이제는 그나마 사람으로 봐줄만한 실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막바지 실전 모의고사를 치루는 당시에는 선형대수가 제 평균 점수를 올려주는 이쁜 과목이었습니다.

(실제 시험에는 아쉽게도 선형대수 출제 비중이 적었기에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러한 점에서 선형대수에 있어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 선형대수는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만,

그 장벽을 한 번 만넘으면 점수를 확보해주는 든든한 과목이 될 수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하다고 제가 크게 체감했고, 실제로 이번 연세대 시험에서 아마 선대 문제는 1개 틀렸다던가 다 맞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쁜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루었기에, 복기를 정확하게 하지 못했기에 애매한 점 참고해주세요.)

중앙대 역시 1차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선형대수 문제를 꽤나 잘 맞췄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선형대수의 장벽을 뛰어넘게 큰 도움 주신 우현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선형대수가 어색하며, 공부 방향을 잡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해당 강의를 수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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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 : 정진 선생님

지금 기준으로 저의 많이 부족했던 물리학 배경을 싹 뒤바꿔주신 선생님이십니다.

항상 강의를 들을 때 들었던 생각이 있는데, "수업이 아름답다" 라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또한 다르게 표현하자면 저에게 있어서 정진 선생님의 수업은 저라는 한 아이에게 물리라는 동화책을 읽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만큼 너무나 재미있고 흥미롭게 수강을 할 수 있었고, 물리의 전반적인 실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었으며, 덕분에 낯선 내용이 많았던 물리학을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명강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진 선생님의 강의명은 "뿌리물리" 인데, 그 강의명에 맞게 뿌리부터 차근차근 여러 물리 개념들을 연결하여 수업해주십니다.

강의 수강 이후에 처음에는 보지 못했던 각 물리 단원마다의 연결고리를 이제는 어느정도 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문제풀이 강의 특징을 말해보자면, 어떠한 문제를 마주했을 때 차근차근 단계를 나누어 해결해가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수업해주십니다. (이것은 물리 뿐 아니라 모든 상황에서 적용되도록 습관이 들여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게 도움받은 것 중 하나로는 정신 선생님의 카톡 질문 답변이 떠오릅니다.

3을 질문드리면 최소 5를 답변받았다고 생각하며, 해당 질문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끔 답변해주시고, 답변의 퀄리티가 수업에 버금가도록 매우 높습니다.

다만...수강생에 따라 답변을 조금 느리게 받게 되는 점이 아쉽게 느껴질 것만 같은데, 저는  그 단점을 충분히 커버할 만큼의 고퀄리티 답변을 받아왔으며, 그 과정속에서 실력 향상을 크게 했다 생각하기에 때문에 만족하며 수강해왔습니다.

그리고 블리스 인강 시스템은 각 주차마다 제공되는 과제, 퀴즈가 있습니다.

정진 선생님 강의의 퀴즈들이 수업 내용에 비해 적은 양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너무나 큰 공부 효율을 낼 수 있었던 부분인게, 이 적은 문제들 하나하나로 그 주차의 개념을 전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에는 각 개념을 전반적으로 복습해야 할 경우가 필연적으로 생깁니다. 그 때에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각 주차별로 제공되었던 퀴즈를 반복적으로 풀이하며 개념 체크를 하고, 잊고있던 부분을 상기시키며 효율적이며 체계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적은 문제 양으로 많은 개념들을 복습할 수 있게끔 문제를 골라 제공하신 점이 정말 놀라웠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강좌는 물리를 정말 처음 하는 분들에게도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잘 따라갈 수 있는 강좌로 생각하며 그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배운 베이스가 조금 있었기에 그래도 조금은 수월하게 배웠다고 생각합니다만, 강의를 수강하며 처음 보는 내용이 정말 훨씬 훨씬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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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모의고사

블리스에서 자체적으로 연고대 유형에 맞게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했습니다. 본래에는 연세대 유형으로만 6번의 시험을 모두 치루게 될 예정이었으나, 수강생분들이 고대 유형도 경험하고 싶다고 건의를 몇몇 넣어주셔서 6번 중 2번을 고대 버전으로 바꾸어 진행되었습니다.

(수강생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한다고 느껴지는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시험을 치고 난 후에는 일주일?? 정도의 시간 후에 시험 성적과 성적 분포가 모여져있는 표를 보내주셨고, 이 표를 보면서 시험 평균과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다시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제일 잘 보았던 시험(연세유형)과 못 보았던 시험(고려유형)때에 받았던 표입니다.

스크롤하다보면 유사 지원자 그룹별 총점 분석 등등도 나오는데,

한 번에 캡쳐되는 크기정도만 간략히 찍어서 첨부드려봅니다.


<연세대 버전 시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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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버전 시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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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일 좋았던 점은 연고대 시험 양식과 동일하며 장소 또한 동일한 장소로 시험을 치는 경험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6번 중 2번은 연세대 대관을 해서 시험을 쳤고, 나머지 4번은 강남에 위치한 블리스 학원 내에서 실제 시험과 최대한 동일한 환경으로 구성된 강의실에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쌓았어서 그런 지, 연세대나 고려대나 시험지를 받고 당황하지 않고 모의고사동안 다진 나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문제 풀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추후에도 학원측에서 대관 모의고사를 진행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실전 모의고사는 다 참석하시길 매우 권장드리지만,

여건이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은 꼭 대관 모의고사는 참석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정말 큰 도움을 받습니다.

제가 준비하는 당시에는 실전 모의고사를 블리스 학원 외부 인원도 받았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된다면 블리스를 다니지 않는 분이라 하시더라도 대관 모의고사는 꼭 신청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학원 내 코디네이팅

저는 공부 습관이 잘 잡혀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혼자서 공부계획을 세우기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코디네이터 선생님에게 날짜를 잡아 상담받고 공부 방향을 다시금 설정해 공부를 진행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공부법이나 학업계획서에 대한 궁금증 등등의 정보 또한 상담을 통해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상담도 빈 시간대에 예약을 걸어서 편히 상담 요청을 할 수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소소한 이벤트 (열품타)

사실 이벤트를 하기 전부터 저는 열품타를 애용해왔습니다. 스스로 어떤 과목을 어느정도의 시간으로 공부하고 있는 지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과목별로 시간을 체크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마침 블리스에서 누적 시간 순위에 따라 상품을 주는 열품타 이벤트를 열며 연고대 편입을 준비하는 블리스 수강생들이 모이도록 방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저 혼자만 시간 체크 용도로 열품타를 쓰다가 연고대 편입 준비생들이 공부하는 시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무언가 경쟁심이 생기면서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순위권 내에 들지는 못했지만,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어준 하나의 좋은 이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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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 순공부시간]


편입 공부시간은 제 열품타 기록을 통해 보여드리겠습니다.

학원 현장 수업을 진행한 시간은 열품타 시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그 점을 감안하여 공부시간을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개강은 더 일찍했지만 열품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건 며칠 뒤여서 2월 초반 시간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수업>

일요일 : 선형대수 2시간 + 미적분 4시간

월요일 : 물리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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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열품타 이벤트가 시작되었는데, 그에 따른 이미지 좌측 하단 월 총 공부시간 변화를 보시면 나름 재밌습니다.

9월부터 자취방이 아닌 본가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져 순공 시간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열품타 공부 그룹에서 대한 동기부여를 받아 더 열심히 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제 열품타 닉네임은 안광지배철이었습니다. ㅎㅎ)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편입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자 하는 분들에게 조언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어떤 학원이냐에 따라서 현장 수업을 들을 수도, 라이브 영상을 볼 수도, 인강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모두 훌륭한 공부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그럼에도 현장에서 수업을 듣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보통에 현장에서 수업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은 열정이 있는 분들이십니다.

그 분들과 동화되어 서로 좋은 시너지를 내 더 열정있는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수업을 들을 때 생기는 집중력과 몰입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현장에서 수업을 들으며 모르는 것이 있으면 수업 후 그때그때 질문하며 구멍들을 메꿔나가시길 바랍니다.

작년 저의 목표는 "현장 수업을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수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 혼자서 추후에 인강을 들으며 편입 공부를 나아갈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현장 수업을 빠지지 않게 되면 생기는 이점이 있습니다.

진도를 꾸역꾸역 따라 나가며 어떻게든 완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업을 듣고 나서 다음 현장 수업을 나가기 위해서는 이번 수업에 대한 이해를 꾸역꾸역 해야만 하고,

그런 나날들이 반복되며 어찌저찌 진도를 모두 나갈 수 있게 됩니다.

한 번 진도를 놓치게 되면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그렇게 걷잡을 수 없는 짐이 생겨 포기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않길 바랍니다.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만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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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조언을 한 번 드려보고자 합니다.


많은 것을 갖고자 할수록, 많은 것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연고대 편입의 성공을 갖고 싶었기에


친구를 내려놓았고, 외면 가꾸기를 내려놓았고, 취미를 놓았고, 가족을 멀리했으며, 건강마저 놓았습니다.


1년동안 친구를 10명을 못 만났고, 머리는 장발이 되면서 항상 같은 옷을 입었고, 테블릿엔 편입내용만 가득했으며,


부모님을 5번을 뵙지 못했고, 15키로가 빠지며 앉아있는것도 불편해 서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노력하는 자에겐 행운이 반드시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을 내려놓으며 큰 노력을 하였더니, 하늘이 도와 편입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편입 티오가 잘 나와주었고, 귀인들이 나타나 응원해주며 성공까지 이끌어주었습니다.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 연세대에 발을 딛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무엇인가 큰 것을 이루고자 하였으면, 적당히 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후회없는" 도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그에 따른 보상을 어느 형태로든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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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평소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서, 어색하게 글이 작성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조잡하고 긴 글을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편입 성공을 위해 값진 도전을 할 모든 편입생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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