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 합격수기

연세대&고려대 이공계 BLIS 합격수기

이공 합격수기

연세대&고려대 이공계 BLIS 합격수기

 이공 대표 합격수기

[합격수기] 2025학년도 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일반편입 합격생 권o기

* 본 합격수기는 국내 최대 편입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독편사(독하게 편입하는 사람들)에서 원본 합격수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d0c2247e4cb98.jpg

[ 전적 대학 / 학점 / 토익점수 ]


인서울 국숭세단 라인 비동일계 / 4.13 / 865


[  편입 지원 동기 ]

고등학교 친구들이 서울대, 카이스트, 고려대를 가는 것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그때부터 학벌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갈망과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다보니 자연스럽게 반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계획이 행동으로는 잘 옮겨지지 않음으로써 실패를 하게 되었고 2학년까지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를 갔습니다. 군대 제대 후 복학을 하고 3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준비하던 중 우연찮게 편입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편입이라는 입시 제도가 1학년부터가 아닌 3학년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편입을 하더라도 나중에 취업을 할 때 나이적인 면에서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SKY라고 불리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 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를 느껴 편입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 공부했던 교재 ]


<BLIS -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물리>

강의 필기, 과제, 퀴즈, 진단, 기출, 7,8월 모의고사 & 파이널 모의고사


<네냐플 모의고사 - 미적분학, 선형대수학>

연세대 기초, 고려대 기초 (각 10회분씩)



[ 독학 -> 학원 등록 ]


저는 6월 초부터 생 독학으로 편입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할때는 편입 시험을 보기 위해 어떠한 자료를 공부해야 하는지부터 스스로 다 찾아봐야 돼서 시간 소모가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원서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원서를 공부하는 내내 내용이 너무 방대하고 원서로 공부하는 것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서 늘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효율적이면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 싶어 편입 학원을 알아보게 되었고 여러 학원들 중 제 목표인 연고대를 전문으로 하는 BLIS에 등록하여 7월 1일부터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대에 합격하고 난 후 제 편입생활을 되돌아봤을 때 독학으로 공부했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제 기준에서는 제가 평소 의지가 강한 편이 아니다보니 직접 찾아서 공부를 하기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것을 해나가는 것이 저에게는 더 맞았던 학습 방법이었습니다. 제 경험담을 참고하셔서 평소 본인 스타일에 따라 학습 방법을 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학과 선정 과정 ]


저는 전적대 기계 · 자동차 공학과 출신으로, 전공 과목 수강하면서 제가 별로 흥미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코딩 관련 교과목에서 흥미를 느꼈고 편입을 시작할 때 컴퓨터학과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다만 컴퓨터학과는 TO가 너무 적어서, TO가 거의 없는 연대는 포기하고 고대만 준비할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올해는 TO가 나올거라는 희망이 있었고, 고대 하나 만을 준비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어서 연대도 같이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연대 컴퓨터과학과는 이번에도 TO가 없었지만, 연대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제가 지금 합격수기를 쓰고 있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수학, 물리, 정보를 준비하던 도중 10월 중순 쯤에 공부를 하다보니 학과보다는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경쟁률이 높은 컴퓨터학과를 두 학교 모두 쓰기가 부담스러워서 고대는 동일계인 기계공학부를, 연대는 컴퓨터과학과를 지원하기로 완전히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정보를 포기하고 수학, 물리에 더 집중하는 것으로 공부 방향을 재설정 하였습니다.

그냥 연대를 기계공학부로 쓰고 고대를 컴퓨터학과로 쓰는 것이 더 낫지 않냐는 의문이 드실 수도 있는데, 저는 토익을 준비하는 데에 부담이 있어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고대는 토익 지원 자격이 없는 반면 연대는 존재하고 제 점수인 790점 으로는 컴퓨터 과학과(700점 이상)만 지원이 가능했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올해 연대 컴퓨터과학과 TO가 나오지 않았고, 저는 제 토익 점수와 수학, 물리만을 공부했다는 점을 고려해서 미리 생각해논 학과 중 지원할 학과를 고민하다가(제 맘에 드는 학과가 딱히 없었습니다..) 전기전자공학부가 37명 뽑는 것을 보고 연대 토익 점수 제출기한까지 남은 2번의 시험 안에 800점 이상을 맞겠다는 어찌 보면 무모한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기전자공학부가 제가 공부하지 않은 화학을 10%밖에 보지 않는다는 점도 선택의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정말 운이 좋게 연대 TO가 많이 나왔고, 또 정말  운이 좋게 촉박한 기한 내에 토익 시험 800점 이상을 맞았지만 정말 위험한 선택이다보니 점수가 나오기 전까지 엄청 불안했습니다. 제 경험담을 참고하셔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TO가 나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이외의 학과를 미리 선정하시고 지원 자격도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조금이라도 여유로울 때 미래를 위해 안정적으로 맞추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공부 기간 / 공부 방법 ]


<미적분학>

미적분학 같은 경우 하나의 강의마다 정수T께서 먼저 개념 설명을 해주시고 그걸 바탕으로 문제 풀이를 해주시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개념 설명 같은 경우 기본부터 설명을 차근차근 해주셔서 해당 개념을 이해하는 데 있어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고 해당 개념과 관련된 예제 문제를 1~2개가 아닌 정말 많은 문제를 풀어주심으로써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문제에 적용하는 것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선형대수학>

선형대수학 같은 경우 미적분학, 물리학과는 달리 다소 생소한 과목이고 게다가 개념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기존에 공부해왔던 것과 달라서 이해하기 쉽지 않았는데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서 적절한 예시를 들어주심으로써 해당 개념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또 연대 선형대수학 지정도서인 Serge Lang, Linear Algebra(3rd Ed)가 워낙 내용이 많고 어려운데 우현T 께서 중요하고 시험에 나올 만한 내용들을 선별해주셔서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물리학>

물리학 같은 경우 제가 생각하기에는 개념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정진T 께서 개념을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어찌 보면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는 개념들을 연결시켜 설명해주심으로써 전체적인 개념과 구조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또 전체 개념 강의가 끝난 후 문제 풀이 강의에서 정말 많고 질 좋은 문제를 풀 수 있어 해당 개념에 대한 문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에서 설명한 수업을 바탕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BLIS는 1년 커리큘럼이 있어 1년 동안의 전체적인 학습 계획이 짜여져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7월 1일부터 공부를 시작함으로써 이전 2~6월 동안의 강의가 밀려 있는 상태여서 인강으로 진도를 따라잡는 데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현강, 인강 모두 제공하고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게 되어있고 저는 인강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공부를 할 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을 넘기고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이라 계속 되돌려볼 수 있는 인강이 저에게 맞는 학습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강을 계속 되돌려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가 꽤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선생님께 직접 카톡으로 여쭤보는 QnA가 정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궁금하거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선생님께 질문하고자 글로써 궁금한 내용을 정리할 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해결이 될 때도 많았고 또 여쭤봤을 때 정말 자세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막히지 않고 빠르게 빠르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04a05c34906c3.png



저는 앞서 말한 대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을 넘기고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성격인데다가 개념 하나하나를 정말 꼼꼼하게 공부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진도를 따라잡는 데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7~10월까지 딱 하루 빼고(8월 달쯤에 감기몸살에 걸렸을 때 제외하고) 매일 집 근처 스터디카페에 갔고 다른 일정이 없는 한 아침 9~10시에 가서 다음날 새벽 2~3시까지 공부하면서 진도를 따라잡았습니다. 물론 해당 시간 동안 온전히 집중만을 했다고는 말을 못하지만 그래도 정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초반에는 매일매일 수학, 물리를 같이 공부하다가 어느 날은 수학만, 물리만 공부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직접 해본 결과 매일매일 수학, 물리 즉 내가 공부해야 할 과목들을 모두 다 조금씩이더라도 같이 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한 과목만 집중해서 하다보면 다른 과목에 대한 개념과 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들어서 이후에는 날마다 모든 과목들을 같이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또 편입 시험 같은 경우 워낙 내용이 많다 보니 하루라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공부했던 내용이 휘발되는 느낌이 들어서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 것 같고 그렇다보니 저 같은 경우에도 복습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공부한 내용을 바로바로 복습을 해야하나라는 고민을 했었고 물론 이렇게 하면 제일 좋겠지만 저는 일단 진도를 따라잡아야 했기 때문에 복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어서 정말 간단하게만 복습하고 어느 정도 일정량의 공부를 한 후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개개인마다 공부할 수 있는 시간, 공부 스타일이 다 다르다 보니 제 경험담을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1월부터는 기출을 돌렸습니다. BLIS에서 제공하는 연대 08~24년도, 고대 18~24년도 수학 기출과 연대, 고대 20~24년도 물리 기출을 직접 풀고 인강을 통해 틀린 문제, 맞았더라도 애매한 문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제를 다시 풀어보면서 기출에 친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또 수학 기출 같은 경우에는 네냐플님 블로그에 문제, 해설 모두 올라와있어서 해당 자료도 같이 참고하면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기출을 돌릴 때에도 꾸준히 복습을 하면서 개념을 까먹지 않으려고 했고 기존에 풀었던 자료들을 다시 한 번 싹 다 풀어보면서 제가 까먹은 부분, 약한 부분을 파악해서 보완하며 공부해나갔습니다.

마지막으로 11월 말부터 12월에는 모의고사를 주기적으로 풀면서 시험에 대한 감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BLIS 파이널 모의고사와 네냐플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공부를 했고 BLIS 파이널 모의고사 같은 경우 매주 토/일 각각 수학, 물리 모의고사를 학원에 가서 직접 치르고 또 그 중 한 번은 연세대를 대관한 모의고사였다보니 연대에 직접 가서 미리 시험을 쳐보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네냐플 모의고사는 매일 연대, 고대 하나씩 총 2개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확실히 모의고사를 풀다보니 이전에 그냥 문제를 풀었을 때랑은 달리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문제를 대해야 할 지 계획을 짤 수 있었습니다.



[ 시험 후기 ]


<고려대>


고대 시험 당일에는 정말 놀랍게도 하나도 떨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시험 때 긴장을 그래도 조금 하는 편이라 떨릴 줄 알았는데 정말 하나도 떨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차에서 떨어졌네요..) 아버지께서 차를 태워주셔서 고려대 정문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고 고대 정문에서 우당교양관으로 걸어가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어서 저도 그 줄에 합류하여 줄을 서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수학 같은 경우에 참, 거짓 판정이랑 발산, 수렴 판정에서 막히는 것들이 몇 개 있어서 넘기고 뒷 문제를 먼저 풀었습니다. 그러다가 9, 10번 문제에서 계산이 끝이 안 나서 결국 풀어내지 못했고 앞으로 다시 돌아와 넘겼던 문제를 다시 풀었습니다. 판정 문제에서 부분 점수가 없다는 가정 하에 가채점해봤을 때 60~70점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물리 같은 경우에 간섭계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문제도 너무 길고 정말 처음 보는 그림이어서 당황을 했고 결국 풀어내지 못했습니다. 그 이외 문제들은 풀어봤던 유형이어서 괜찮게 풀었고 콤프턴 산란 유도가 애매하게 생각이 나서 일단 생각나는 대로 풀어내긴 했습니다. 가채점해봤을 때 70~80점인 것 같습니다.


<연세대>


연대 시험 당일에는 고대 시험 때와는 달리 조금 긴장이 되었습니다. 연대는 고대와 달리 미리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어 따로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시험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수학 같은 경우에 미적 선대 순으로 풀었습니다. 미적은 서술형 14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풀었고 다 맞은 것 같습니다. 14번 문제를 딱 봤을 때 문제에 살짝 압도돼서 잘 풀어내지 못했습니다. (끝나고 다시 보니 제 생각보다 엄청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선대는 객관식 2문제를 제외하고 다 풀었고 그 두 문제 같은 경우에는 접근 방법이 잘 떠오르지 않아 찍었는데 둘 다 틀렸습니다. 그래서 가채점해봤을 때 75점인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물리 같은 경우에 객관식 단답형 순으로 풀었고 객관식 하나를 실수하고 두 개는 몰라서 찍었는데 틀렸습니다. 서술형은 다 풀어서 다 맞은 줄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이후에 다시 보니 2문제를 실수한 것 같아 가채점해봤을 때 68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연세대 전자전기공학부에 합격 했습니다.



[ 학업계획서 ]


고대가 시험을 보기 전에 학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다보니 11월에 고대 기계공학부 학업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저는 전적대에서 자율주행 관련 학부연구생을 해서 이를 고대 기계공학부 사이트에서 조사한 교과 과정, 학부 프로그램, 연구실과 관련지어 학업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고대 같은 경우에는 동일계를 지원하다 보니 학업계획서를 작성함에 있어 기존 전적대에서 공부를 계속하지 않고 왜 고려대학교에 와야 하는지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하였습니다. 또한 BLIS에서 제공하는 이전 합격자의 우수 학업계획서를 모두 읽어보면서 글의 구조와 흐름을 제 나름대로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작성을 하고 제 나름대로 초안을 정말 잘 썼다고 생각해서 첨삭을 받아도 별로 바뀔 부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BLIS에서 첨삭을 받고 나니 내용적인 면에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서술적인 면에서 가독성이 훨씬 높아져서 이래서 첨삭을 받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연대는 시험을 보고 나서 학업계획서를 제출하는 거고 또 저는 시험이 끝나고 나서 곧장 토익을 준비했어야 했기 때문에 토익까지 마무리하고 학업계획서 작성을 시작했습니다. 연대 같은 경우에는 기계공학부가 아닌 전기전자공학부를 지원하는 거고 또 비동일계이다보니 기존에 작성했던 고대 기계공학부 학업계획서 베이스에서 수정하는 식으로 작성했습니다. (연대 전기전자공학부 사이트에서 교과 과정, 학부 프로그램, 연구실도 조사를 해서 해당 부분도 수정을 했습니다.) 제 생각에 비동일계를 지원할 때는 과를 변경하는 이유가 가장 중요한 것 같아서 왜 기계·자동차공학과에서 전기전자공학부로 바꾸는지를 학부연구생과 연관지어 상세하게 서술하였습니다. (만약에 제가 학업계획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아마 이 부분에서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BLIS 첨삭을 받고 마무리하였습니다.


또 연대는 고대와는 달리 기타 서류를 제출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제출할 만한 서류가 있는지 한 번 찾아봤는데 도저히 낼 만한 게 없어서 따로 제출하지는 않았습니다. 



[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


고등학교, 반수 때 실패했던 것과 달리 이번 편입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의지인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와 반수 때를 되돌아보면 합격하고자 하는 의지가 그렇게 강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편입을 준비할 때는 과거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정말 성공이라는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었고 그게 합격하고자 하는 의지로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이거를 조금 빨리 깨달아서 고등학교 때 열심히 했다면 조금 더 빨리 성공할 수 있었겠구나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그렇지만 후회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지금이라도 깨달은 거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에 편입을 준비하시는 후배님들이 이 글을 보신다면 이번 기회에 강한 의지를 갖고 정말 열심히 해서 성취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고대 TO를 확인하고 정말 뒤통수를 세게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당연시하게 작년보다 많이 뽑겠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1이라는 숫자를 보고 정말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날 공부가 손에 안 잡혀서 하루의 반을 날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내가 1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여태까지 준비한 게 있다보니 벌써부터 포기하지 말고 해보자라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26년도에는 25년도보다 편입 TO가 많기를 바라고 편입 후배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완주해서 좋은 결과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자세하게 쓴다고 썼는데 그래도 혹시나 궁금한 점이 더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블리스에듀

대표  하석녕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40 2층, 3층 

이메일  blisofficial@blis.co.kr
대표전화  1533-6347 

사업자등록번호  540-86-03299

학원설립운영등록번호  제 15156호
신고기관명  
서울특별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COPYRIGHT (C) BLIS. All Rights Reserved.

상담 신청하기 등록 문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