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고대 편입 전문 BLIS입니다.
2026학년도 고려대 편입 물리 기출 복원본 및 답안을 업로드합니다.
2026 편입에 대한 복기 및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026 BLIS 기출복원 | 연세대학교 | 고려대학교 |
상경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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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논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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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미적분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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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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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 (현재글) |
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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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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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 고려대학교 편입 물리 총평
2026학년도 고려대학교 물리학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4문항의 서술형 출제 형식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처음으로 유체역학이 출제되면서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서 출제 기조를 다양하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기존 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현대물리 1문제씩 출제하던 기조에서, 이제는 역학, 전자기학, 현대물리를 1문제씩 출제하고, 남은 한 문항은 파동, 전자기학, 유체역학 등 범위에 걸쳐 다양하게 출제하겠다는 의도가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열역학이나 파동, 유체역학도 역학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제는 역학, 전자기학, 현대물리 중에서 한 영역에서는 2문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광학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광학은 제외한다고 하면, 기존 고려대만을 준비할 때 역학의 범위를 좁게 봤던 것에서 이제는 넓게 역학 전체로 확장해서 공부해야 대비가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물론 연세대는 전범위가 고루 나오므로 연세대와 함께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큰 변함은 없습니다.)
1번 문항은 힘의 평형에 관한 문제로, 역학치고는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 편입니다. 특히, 문제에서 매우 친절하게 수직항력과 마찰력 등을 모두 알려주었고, 소문제들도 사실상 모두 (d)를 풀기 위한 과정에 불과합니다. 즉, (d)만 물어보았어도 풀 수 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a), (c)는 힘의 평형으로, (b)는 돌림힘의 평형으로 풀면 됩니다.
(d)는 위 정보들을 이용해서 정지마찰력이 최대정지마찰력을 넘지 않는다는 조건을 사용해야 합니다.
2번 문항은 이번에 처음으로 나온 유체역학 문제이며, 난이도가 크게 높지는 않았지만 헷갈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소문제들이 가이드를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c)까지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기체도 유체로 볼 수 있으므로 기체의 높이에 의한 압력 증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a)는 아주 간단한 유체에 의한 압력, (b)는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이용해 밀도를 압력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c)가 까다로웠을 수 있는데, 고대에서는 적분식을 풀어나가는 것이 잘 나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y가 변하면 압력이 변하는데, 그때 밀도를 그냥 일정한 상수를 쓰지말고 새롭게 정의한 밀도를 사용하라는 것이죠. 압력 p와 높이 y 두 가지 변수에 의한 적분식을 세우고, 각 변수를 분리하여 식을 정리해주면 됩니다. 그동안 역학, 전자기학 등 물리 전반에서 이처럼 “일정하게 볼 수 없는 경우”, 어떤 변하는 물리량의 곱으로 나타나는 물리량은 적분으로 구해야 한다는 것은 많이 연습했던 문제이므로 이와 동일하게 식을 잘 세워주면 됩니다.
3번은 현대물리 문제로, 상대론적 에너지와 운동량을 이용하는 문제입니다. BLIS 파이널 1차 1번과 굉장히 유사한 문제입니다.
충돌 이후 정지했기 때문에 충돌 이후 운동에너지가 없다는 것, 그리고 그 질량이 전자의 질량보다 훨씬 큰 양성자의 질량보다도 3배가 된다는 것으로부터 상대론적 운동량/에너지를 적용한다는 사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문제에 J/Ψ 입자라고 우리가 잘 보지 않는 어려운 입자가 나오고, 1974년에 소련에서 발견했다는 부가적인 사실을 알려주지만, 이는 문제를 풀 때에는 전혀 필요없는 노이즈성 정보입니다. 고려대학교 문제는 문제가 길고 서술형인만큼 이런 노이즈성 정보가 자주 나오는데, 이를 구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필요합니다.
4번은 전자기학 문제로, 단순한 RC회로가 나왔습니다. 문제에서 하나 특징적이었던 것은 축전기의 대전판을 분리해서 한 쪽의 전하량만을 알려주었다는 것입니다. (b)에서 B의 전하량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A의 전하량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문제가 쉽게 풀립니다. B의 전하량을 그대로 사용했을 때 RC 회로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므로, 여기서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응용된 상황에서 기본 꼴을 기준으로 어떻게 변형하는지에 대한 연습이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RC, RL 회로는 복잡한 방정식을 풀지 않아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전하량과 전압의 식을 쉽게 구해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실제 회로에서 미분방정식을 구해서 풀어나가는 방법을 적용해야겠죠. 이 방식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2027학년도 🐯 고려대학교 편입 물리 대비, 향후 공부 방향성
요약하자면, 4문제 중 3문제의 범위는 유지되고 있지만 남은 1문제에서는 계속 바뀌는 영역이 나오기 때문에 고려대학교 대비 시에도 이제는 역학은 전체 범위를 포함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고려대학교 문제는 소문제가 가이드를 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노이즈성 정보는 아예 삭제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문제풀이에 더불어서 적분식을 세우고 풀어나가는 방법, 막혔을 때 원칙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들에 대한 훈련도 필요하겠습니다.
2026학년도 🐯 고려대학교 편입 물리 기출 문제 (복원본)








안녕하세요, 연고대 편입 전문 BLIS입니다.
2026학년도 고려대 편입 물리 기출 복원본 및 답안을 업로드합니다.
2026 편입에 대한 복기 및 참고용으로 활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026 BLIS 기출복원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상경계
사회논술
수학(미적분학)
물리
화학
(현재글)
생물
정보학
2026학년도 고려대학교 물리학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4문항의 서술형 출제 형식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처음으로 유체역학이 출제되면서 재작년과 작년에 이어서 출제 기조를 다양하게 가져가고 있습니다. 기존 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현대물리 1문제씩 출제하던 기조에서, 이제는 역학, 전자기학, 현대물리를 1문제씩 출제하고, 남은 한 문항은 파동, 전자기학, 유체역학 등 범위에 걸쳐 다양하게 출제하겠다는 의도가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열역학이나 파동, 유체역학도 역학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제는 역학, 전자기학, 현대물리 중에서 한 영역에서는 2문제가 나올 수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광학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광학은 제외한다고 하면, 기존 고려대만을 준비할 때 역학의 범위를 좁게 봤던 것에서 이제는 넓게 역학 전체로 확장해서 공부해야 대비가 가능하도록 바뀌었습니다.
(물론 연세대는 전범위가 고루 나오므로 연세대와 함께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큰 변함은 없습니다.)
1번 문항은 힘의 평형에 관한 문제로, 역학치고는 상대적으로 쉽게 나온 편입니다. 특히, 문제에서 매우 친절하게 수직항력과 마찰력 등을 모두 알려주었고, 소문제들도 사실상 모두 (d)를 풀기 위한 과정에 불과합니다. 즉, (d)만 물어보았어도 풀 수 있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a), (c)는 힘의 평형으로, (b)는 돌림힘의 평형으로 풀면 됩니다.
(d)는 위 정보들을 이용해서 정지마찰력이 최대정지마찰력을 넘지 않는다는 조건을 사용해야 합니다.
2번 문항은 이번에 처음으로 나온 유체역학 문제이며, 난이도가 크게 높지는 않았지만 헷갈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소문제들이 가이드를 잘 해주고 있기 때문에, (c)까지 잘 따라갈 수 있습니다. 기체도 유체로 볼 수 있으므로 기체의 높이에 의한 압력 증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a)는 아주 간단한 유체에 의한 압력, (b)는 이상기체 상태방정식을 이용해 밀도를 압력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c)가 까다로웠을 수 있는데, 고대에서는 적분식을 풀어나가는 것이 잘 나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어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y가 변하면 압력이 변하는데, 그때 밀도를 그냥 일정한 상수를 쓰지말고 새롭게 정의한 밀도를 사용하라는 것이죠. 압력 p와 높이 y 두 가지 변수에 의한 적분식을 세우고, 각 변수를 분리하여 식을 정리해주면 됩니다. 그동안 역학, 전자기학 등 물리 전반에서 이처럼 “일정하게 볼 수 없는 경우”, 어떤 변하는 물리량의 곱으로 나타나는 물리량은 적분으로 구해야 한다는 것은 많이 연습했던 문제이므로 이와 동일하게 식을 잘 세워주면 됩니다.
3번은 현대물리 문제로, 상대론적 에너지와 운동량을 이용하는 문제입니다. BLIS 파이널 1차 1번과 굉장히 유사한 문제입니다.
충돌 이후 정지했기 때문에 충돌 이후 운동에너지가 없다는 것, 그리고 그 질량이 전자의 질량보다 훨씬 큰 양성자의 질량보다도 3배가 된다는 것으로부터 상대론적 운동량/에너지를 적용한다는 사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문제에 J/Ψ 입자라고 우리가 잘 보지 않는 어려운 입자가 나오고, 1974년에 소련에서 발견했다는 부가적인 사실을 알려주지만, 이는 문제를 풀 때에는 전혀 필요없는 노이즈성 정보입니다. 고려대학교 문제는 문제가 길고 서술형인만큼 이런 노이즈성 정보가 자주 나오는데, 이를 구별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필요합니다.
4번은 전자기학 문제로, 단순한 RC회로가 나왔습니다. 문제에서 하나 특징적이었던 것은 축전기의 대전판을 분리해서 한 쪽의 전하량만을 알려주었다는 것입니다. (b)에서 B의 전하량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A의 전하량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문제가 쉽게 풀립니다. B의 전하량을 그대로 사용했을 때 RC 회로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므로, 여기서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응용된 상황에서 기본 꼴을 기준으로 어떻게 변형하는지에 대한 연습이 잘 되어 있어야 합니다. RC, RL 회로는 복잡한 방정식을 풀지 않아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전하량과 전압의 식을 쉽게 구해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실제 회로에서 미분방정식을 구해서 풀어나가는 방법을 적용해야겠죠. 이 방식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4문제 중 3문제의 범위는 유지되고 있지만 남은 1문제에서는 계속 바뀌는 영역이 나오기 때문에 고려대학교 대비 시에도 이제는 역학은 전체 범위를 포함해서 다루어야 합니다.
고려대학교 문제는 소문제가 가이드를 해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노이즈성 정보는 아예 삭제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문제풀이에 더불어서 적분식을 세우고 풀어나가는 방법, 막혔을 때 원칙적으로 풀어나가는 방법들에 대한 훈련도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