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합격수기는 국내 최대 편입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독편사(독하게 편입하는 사람들)에서 원본 합격수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 전적 대학 / 학점 / 토익점수 ]
학점은행제(학사) / 3.5 / 900)
[ 편입 지원 동기 ]
”편입을 왜 해? 그 시간에 다양한 경험 쌓으면서 뭘 해야 행복한지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처음엔 편입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미래를 고민하는 것이 더 빠른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군 복무를 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군 생활 중에는 새로운 경험을 쌓기 어려웠고, 남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했습니다. 결국, 학교 네임밸류를 높이면 전역 후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편입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논술, 편입영어, 연세대 상경계 시험을 비교해봤습니다
✅ 논술 → 운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 제외 ✅ 영어 → 유학파 경쟁이 너무 치열해 제외 ✅ 연세대 상경계 시험 -> 1) 비교적 낮은 경쟁률 , 2) 메디컬 선호로 인한 TO 증가, 3) 변별력이 높은 전공 시험, 노력이 성과로 잘 반영
이렇게 판단하고 연세대 상경계 편입을 선택했습니다.
[ 공부했던 교재 ]
🦅경제수학
1. BLIS 강의노트
2.정필권 경제수학 4판
🦅통계학
1.BLIS 강의노트
2.Excel, SPSS, R로 배우는 통계학 입문 4판
경제수학과 통계학 모두 BLIS 강의와 강의 노트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BLIS 강의 노트가 선생님들께서 교재의 중요한 부분만 정리해 둔 것 이기도하고 강의노트만 보더라도 합격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모든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양이 많아서 강의 노트를 위주로 공부하고 이해가 잘 안되는 주제는 지정도서나 유투브를 활용했습니다.
[ 공부 기간 / 공부 방법 ]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공부 방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연세대 편입을 준비하면서 일년내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지 끊임 없이 고민했습니다.
📌 2월~8월 (군 복무 중 공부)
• 평일 하루 최대 2시간 공부 가능
• 학원 체크리스트를 따라가다가 밀리기 시작
• “이러다 기출도 못 풀고 시험장 가겠다” → 방법 전환 (❗️정석적인 방법은 체크리스트 대로 공부하는 것이고 시간이 충분하다면 학원에서 제시하는대로만 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 8월~11월 (전략 수정)
• 기존: 강의 듣고 → 숙제 → 퀴즈 → 평가
• 변경: 강의 빠르게 수강 → 숙제 생략 → 퀴즈 & 진단평가 문제풀이 중심 학습
이 방식이 저에겐 효과적이었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핵심 개념을 반복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 12월 (전역 후 본격적인 공부)
전역 다음날 11월 말 실전 모의고사 점수:
❌ 경제수학 38점, 통계학 20점 (합격권 기준: 중앙값 49.1 / 34.6)
→ 사실상 불합격 점수
2주 후 실전 모의고사 점수:
✅ 경제수학 89점, 통계학 50점
→ 합격권 돌입!
비결은 단권화 노트 작성이었습니다.
• 과목별로 기출 개념 + 중요 개념 + 틀린 문제 정리
• 매주 모의고사에서 나온 개념을 추가하며 반복 학습
(시험 2주 전)
경제수학 단권화 노트를 완성하고 외우자 모의고사에서 높은 점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로는 경제수학는 더이상 지엽적인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은 건들지 않고 복습에 중점을 뒀습니다.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참고도서를 이때 처음부터 쭉읽으면서 복습했습니다.
통계학의 경우에는 양이 너무 많고 어려워서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깊이있는 공부 해야하는데 저는 얕게 빠르게 공부를 했기때문에 통계학 점수가 잘 안나왔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문제풀이 위주 공부법의 문제점!)
그래서 마지막에는 통계학 주제별 중요한 순위를 정해서 그 주제의 기본 개념 증명 만이라도 확실히 알고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챗 지피티를 통해 기출 빈도와 난이도를 분석한 뒤, 1.회귀 분석 2.검정 파트 3.결합 확률 분포 4.유명한 분포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운 좋게도 이번 시험에서 그나마 풀 수 있었던 문제가 회귀 분석에서 나왔고 직전에 연습했던 부분이라 빠르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빈출되는 주제 중에서 직전 년도에 너무 어렵게 나왔던 주제는 다음 년도에 변별력 확보를 위해 쉽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운이 좋게 맞았습니다)
[ 시험 후기 ]
기출을 분석해 봤을 때 경제 수학이 점점 변별력을 위해 어려워지고 있었고 역시나 시험에서도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와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통계학은 항상 어려웠고 이번에도 역대급으로 어렵다는 평가를 받지만 1번 문제는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는데 BLIS 실전모의고사에서 비슷한 문제를 풀었었고 시험대비 직전에 우선순위로 연습했던 회귀분석이 쉽게 나와서 증명 부분을 자신감있게 빠르게 써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1번 문제를 다 풀었을 때 답안지 한 페이지를 모두 써버려서 이후 문제는 글씨를 작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답안지를 추가제공 없습니다)
경제수학에서 마지막 문제를 보고 풀이 방법을 생각 못해내서 남은 시간을 통계학에 투자해서 통계학은 최대한 아는 것을 다 써서 답안지를 다 채워 냈습니다. 최종 결과를 보면 통계학에서 부분 점수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 BLIS 수강 후기 ]
저의 이러한 공부 방법을 적용해서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BLIS 덕분입니다.
• 실전 모의고사: 연세대 시험장 대관 모의고사 진행 → 실전 감각 극대화
-경제수학의 경우 BLIS 실전 모의고사에서 잘 본다면 실전에서도 잘나올 확률이 높다고 말할 정도로 실제 시험과 싱크로율도 비슷했고 주제 뿐만아니라 문제가 나오는 방식까지 다양하게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통계학 1번 문제의 경우에도 저는 운이 좋게 맞췄지만 BLIS 실전 모의고사에서도 거의 똑같은 문제가 나왔었고 BLIS학원에서 최신 기출 경향을 너무 잘 반영한 모의고사를 제공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강의노트 & 퀴즈: 위에서도 말했지만 BLIS학원의 강의와 강의노트만 제대로 공부한다면 합격권의 점수는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시간이 부족하거나 제약이 있으신분들은 이 자료들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잘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노션 시스템: 이곳에서 개인별 진도현황, 과목별 성적, 퀴즈 진단평가 응시 기록 등이 수강생 평균과 비교해서 나오는데 평균보다 점수가 낮으면 승부욕도 올라오고, 진도가 많이 밀리면 조바심도 들면서 현재 본인의 위치가 어디인지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스터디 코디네이터: BLIS학원의 스터디 코디네이터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 방법을 계속 바꾸고 방향성에서 궁금한 점이 생길때마다 상담 전화를 했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최적의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구체적으로 복습하는 방법과 여러가지 시험의 시나리오를 연습해보라고 조언해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가 실제로 진행한 상담 내용입니다.
[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
저는 편입을 준비하면서, “과정에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 끝까지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후회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불합격했다면 많이 아쉬웠겠지만 후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과정에 후회안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이걸 끝까지 읽으신 분들은 결과가 아쉽더라도 과정에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본 합격수기는 국내 최대 편입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독편사(독하게 편입하는 사람들)에서 원본 합격수기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합격 수기는 독편사 편입 합격 수기 게시판에 학생들이 직접 쓴 합격 수기입니다.
[ 전적 대학 / 학점 / 토익점수 ]
학점은행제(학사) / 3.5 / 900)
[ 편입 지원 동기 ]
”편입을 왜 해? 그 시간에 다양한 경험 쌓으면서 뭘 해야 행복한지 찾는게 더 빠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처음엔 편입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미래를 고민하는 것이 더 빠른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군 복무를 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군 생활 중에는 새로운 경험을 쌓기 어려웠고, 남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했습니다. 결국, 학교 네임밸류를 높이면 전역 후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편입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합격 확률을 높일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논술, 편입영어, 연세대 상경계 시험을 비교해봤습니다
✅ 논술 → 운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 제외
✅ 영어 → 유학파 경쟁이 너무 치열해 제외
✅ 연세대 상경계 시험 -> 1) 비교적 낮은 경쟁률 , 2) 메디컬 선호로 인한 TO 증가, 3) 변별력이 높은 전공 시험, 노력이 성과로 잘 반영
이렇게 판단하고 연세대 상경계 편입을 선택했습니다.
[ 공부했던 교재 ]
🦅경제수학
1. BLIS 강의노트
2.정필권 경제수학 4판
🦅통계학
1.BLIS 강의노트
2.Excel, SPSS, R로 배우는 통계학 입문 4판
경제수학과 통계학 모두 BLIS 강의와 강의 노트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BLIS 강의 노트가 선생님들께서 교재의 중요한 부분만 정리해 둔 것 이기도하고 강의노트만 보더라도 합격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모든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양이 많아서 강의 노트를 위주로 공부하고 이해가 잘 안되는 주제는 지정도서나 유투브를 활용했습니다.
[ 공부 기간 / 공부 방법 ]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공부 방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연세대 편입을 준비하면서 일년내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지 끊임 없이 고민했습니다.
📌 2월~8월 (군 복무 중 공부)
• 평일 하루 최대 2시간 공부 가능
• 학원 체크리스트를 따라가다가 밀리기 시작
• “이러다 기출도 못 풀고 시험장 가겠다” → 방법 전환 (❗️정석적인 방법은 체크리스트 대로 공부하는 것이고 시간이 충분하다면 학원에서 제시하는대로만 하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 8월~11월 (전략 수정)
• 기존: 강의 듣고 → 숙제 → 퀴즈 → 평가
• 변경: 강의 빠르게 수강 → 숙제 생략 → 퀴즈 & 진단평가 문제풀이 중심 학습
이 방식이 저에겐 효과적이었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핵심 개념을 반복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 12월 (전역 후 본격적인 공부)
전역 다음날 11월 말 실전 모의고사 점수:
❌ 경제수학 38점, 통계학 20점 (합격권 기준: 중앙값 49.1 / 34.6)
→ 사실상 불합격 점수
2주 후 실전 모의고사 점수:
✅ 경제수학 89점, 통계학 50점
→ 합격권 돌입!
비결은 단권화 노트 작성이었습니다.
• 과목별로 기출 개념 + 중요 개념 + 틀린 문제 정리
• 매주 모의고사에서 나온 개념을 추가하며 반복 학습
(시험 2주 전)
경제수학 단권화 노트를 완성하고 외우자 모의고사에서 높은 점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로는 경제수학는 더이상 지엽적인 부분이나 어려운 부분은 건들지 않고 복습에 중점을 뒀습니다.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참고도서를 이때 처음부터 쭉읽으면서 복습했습니다.
통계학의 경우에는 양이 너무 많고 어려워서 하나를 공부하더라도 깊이있는 공부 해야하는데 저는 얕게 빠르게 공부를 했기때문에 통계학 점수가 잘 안나왔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문제풀이 위주 공부법의 문제점!)
그래서 마지막에는 통계학 주제별 중요한 순위를 정해서 그 주제의 기본 개념 증명 만이라도 확실히 알고 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챗 지피티를 통해 기출 빈도와 난이도를 분석한 뒤, 1.회귀 분석 2.검정 파트 3.결합 확률 분포 4.유명한 분포 순으로 공부했습니다. 운 좋게도 이번 시험에서 그나마 풀 수 있었던 문제가 회귀 분석에서 나왔고 직전에 연습했던 부분이라 빠르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빈출되는 주제 중에서 직전 년도에 너무 어렵게 나왔던 주제는 다음 년도에 변별력 확보를 위해 쉽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측이 운이 좋게 맞았습니다)
[ 시험 후기 ]
기출을 분석해 봤을 때 경제 수학이 점점 변별력을 위해 어려워지고 있었고 역시나 시험에서도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와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통계학은 항상 어려웠고 이번에도 역대급으로 어렵다는 평가를 받지만 1번 문제는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졌는데 BLIS 실전모의고사에서 비슷한 문제를 풀었었고 시험대비 직전에 우선순위로 연습했던 회귀분석이 쉽게 나와서 증명 부분을 자신감있게 빠르게 써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1번 문제를 다 풀었을 때 답안지 한 페이지를 모두 써버려서 이후 문제는 글씨를 작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답안지를 추가제공 없습니다)
경제수학에서 마지막 문제를 보고 풀이 방법을 생각 못해내서 남은 시간을 통계학에 투자해서 통계학은 최대한 아는 것을 다 써서 답안지를 다 채워 냈습니다. 최종 결과를 보면 통계학에서 부분 점수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 BLIS 수강 후기 ]
저의 이러한 공부 방법을 적용해서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BLIS 덕분입니다.
• 실전 모의고사: 연세대 시험장 대관 모의고사 진행 → 실전 감각 극대화
-경제수학의 경우 BLIS 실전 모의고사에서 잘 본다면 실전에서도 잘나올 확률이 높다고 말할 정도로 실제 시험과 싱크로율도 비슷했고 주제 뿐만아니라 문제가 나오는 방식까지 다양하게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통계학 1번 문제의 경우에도 저는 운이 좋게 맞췄지만 BLIS 실전 모의고사에서도 거의 똑같은 문제가 나왔었고 BLIS학원에서 최신 기출 경향을 너무 잘 반영한 모의고사를 제공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강의노트 & 퀴즈: 위에서도 말했지만 BLIS학원의 강의와 강의노트만 제대로 공부한다면 합격권의 점수는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시간이 부족하거나 제약이 있으신분들은 이 자료들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잘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 노션 시스템: 이곳에서 개인별 진도현황, 과목별 성적, 퀴즈 진단평가 응시 기록 등이 수강생 평균과 비교해서 나오는데 평균보다 점수가 낮으면 승부욕도 올라오고, 진도가 많이 밀리면 조바심도 들면서 현재 본인의 위치가 어디인지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스터디 코디네이터: BLIS학원의 스터디 코디네이터 시스템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 방법을 계속 바꾸고 방향성에서 궁금한 점이 생길때마다 상담 전화를 했는데 그때마다 어떻게 공부를 하면 좋을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최적의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는 구체적으로 복습하는 방법과 여러가지 시험의 시나리오를 연습해보라고 조언해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제가 실제로 진행한 상담 내용입니다.
[ 편입 후배들에게 조언 ]
저는 편입을 준비하면서, “과정에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 끝까지 고민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후회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불합격했다면 많이 아쉬웠겠지만 후회는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과정에 후회안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이걸 끝까지 읽으신 분들은 결과가 아쉽더라도 과정에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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